안녕하세요.. 제가 요즘들어서.. 연상의누나가 어떻게되다보니..
몇번만나고 연락하는데.. 전그누나가 좋아요.. 근데.. 그누나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제가 어려서 시른건지.. 조언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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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이렇게 시작했따.. 우리는.. 같은 종교활동을한다..
그래서.. 어떻게 되다보니.. 같은종교지만 다른단체에 소속되어있었는데..
뒷풀이에서 같이 마주하게 되었다.. 솔칙히 그때까지만해도.. 나는 아무생각도없었고..
먹을거 먹고.. 그러고 옆에서 말시키면 말대답하고 내동기놈들도 가치먹고 조금씩 즐기고있었다..
그누나가 말걸기전까지는.. 그누나가 이쁜건아니다.. 근데 내눈에는 이뻐보였다..그날따라..
술취하면.. 여자들이 이뻐보이는데.. 나이도 크게 차이안나고..해서.. 그냥 그누나 하는말이
그냥 괜시리좋았다.. 1차에 어떤 일이있었냐면..
누나: 너 잘생겼다 (장난식으로.. 내친구 닮았다..등등..)
나: 누나 장난도~~
누나: 아니야 너 진짜 내친구닮았어~~
전그말에,. 솔깃했어요.. 이누나가 날좋아하나..?? 제가아직 여러여자 사귀지도않았고..
그래서 아직 순진하거든요.. 남자들은 여자가 조금만좋다고하면 혹하게 되더라구요..(나만그런가..)
그래서. .1차는 그렇게 마무리되었는데.. 저는 술도 알딸딸한상태....
기분도 살짝좋더라구요.. ㅎㅎ.. 이제 마무리네.. 좀아쉬운생각도들었고요..
마무리 할라고이제 집에가는데.. 아는형이 그누나한테 2차가자고.. (제가옆에있었어요..)
전.. 그냥 그렇구나.. ㅇㅔㅎㅕ..~난집에나 가야지 생각하고 아는형이랑 얘기하고있다가
이제 가야지.. 둘이서 얘기하면서 갈라는차에..~(그누나: 저 xx이 (여기서xx는 저를말해요)안가면안갈래요~) 하는거예요.. 저는 좀기분좋더라구여.. 좀 당황스럽기도하고.. 그래서..
저랑얘기하던형도 가치2차가자고해서 2차갔따가.. 거의마무리될때쯤에 서로에대해 좀더무러보고
그런 계기가 되었어요 어디사냐고 등등.. 그래서 데려다주기로 했었고 이제 2차가 마무리되었어요..
2차간 사람들과 누나와저는 집에가는길 방향도 비슷하고 이제 가치걸어가는데..
저와 누나만 좀걸음이 느려서 뒤로빠지게되었고.. 2차일행은 10m정도 차이나게 걷고있었죠..
그누나가 갑자기 저 팔짱을 끼더군요.. 좀 당황스럽고.. 누가볼까바 좀 민망해서.. 다아는사람이고해서요.. 그래서 좀 끼다가 살짝 제가 뺏거든요,, 2차일행 해산하고 저희누나랑걷고있는중..
팔짱 자연스럽게 끼게되었고.. 그러고걷다가 이제 신호등앞에왔죠.. 좀뻘쭘해서 제가 팔짱빼고..
이제 그냥 걸어갈라고했는데 누나: 아 손이민망하다 손도시렵고 그타이밍에 파란불이되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부자연스러웠는데 손잡으니까 편하고 기분좋더라구요.. 그렇게 누나데려다주고..
저는 이제 집에와서 계속누나랑 연락하다가 2차때 제동기한놈이 군대가기로했어요..
그래서 그누나가 술김에? 암튼.. 한번쏘기로했엇죠.. 그래서 또다시 그누나 보기로되었어요..
그누나가 제친구들밥사주고 그러고 또헤어지고 계속 문자를했죠.. 제가 계속보냈죠..
이상하게 계속보내지게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월급이라.. 한턱쏘기로했어요.. 어쩌다보니..
그래서 그누나랑 단둘이서만 술먹고 기분좋은상태에서 또 노래방을 갔어요 .. 제가 좀..노래 잘불르거든요.... 발라드 몇개 부르니까 누나가 너무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허벅지에 누우더라구요..
노래방에서 갑자기 심장이 말을안듣던데요.. 그렇게 3곡더부르고 그누나와 키스했어요..
정말 떨렸어요.. 그렇게 한동안있다가.. 노래방나와서.. 그누나 데려다주고 이번엔 제가먼저
손잡고 어깨에 손올리고 갔어요.. 그누나도 저항같은거안하고 그냥 자연스럽게 반겼구요..
그렇게..시간은흘르고.. 2일동안계속문자하고 그랬거든요.. 제가 산에가게되었는데..
누나한테 .. "누나랑 산에가면 정말좋겠따~ ^^ " 이렇게 문자보냈거든요..
근데그누나..하는말.. 너자꾸그러면 혼난다라고 .. 문자오더라구요..
머리에 지진나는줄알았고.. 갑자기 우울하고.. 정말 슬프고.. 전정말 좋아했는데..
제가 눈치가 좀빨라요.. 아.. 난 역시 어려서시른가부다.. 그누나 전남자친구 3살연하까지사겼다구했는데.. 아.. 넘힘들어여.... 비록만난지는 10일정도되는데요.. 저 여자한테 맘안주고 ..
그러거든요.. 근데 그누나 문자한번에.. 좀더 조심스럽게 연락하게되고..
전정말 이러는거싫고 그냥 ..편하게.. 근데요.. 그누나도 저 맘에드러하고 그러는줄알았는데..
전그냥 동생으로 만난거라 생각하니.. 좀 저만 생각한거같고 바보같고.. 많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