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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의 힘이 황박사를 일으키다.

권영택 |2006.02.16 13:07
조회 342 |추천 0

깃털의 힘이 황박사를 일으키다.

검찰조사 중간발표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국가조직은 관계자 개인의 생각이나 진실만 가지고 움직일 수는 없다는 원칙에 잠시 동의하시고 아래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집중하십시오!
이대로 가면 문제의 본질은 해결하지 못하고 짜집기 수준에서 끝납니다.
원래 처음부터 이사건의 뿌리는 김선종이나 미즈메디 정도의 별 볼일 없는 개인이 저지를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황박사님과 미즈메디 양자간의 분쟁 수준의 사건을 1단계 수준이라고 봅시다.

2단계==서울대 내부의 사건 수준일까요? 자기네들끼리 밥그릇 다툼하는 정도          의 사건? 그것 가지고는 어림도 없습니다.

3단계==그렇다면 우리나라에 만연해 있는 기득권세력의 일부인 의료 카르텔          수준의 사건일까요? 그것 치고는 너무나 조직적인 사건입니다.

그것도 아니면 한 단계 수위를 더 올려볼까요?

4단계==재계 정치계 종교계 고위 공직자를 포함한 사회 구석구석에 뿌리박고          있는 초특급권력의 소위 한국판 네오콘의 음모였을까요?

그것도 부족하면 한 단계 더 올려 봅시다.

5단계==새턴과 유대인을 포함한 국제적인 기득권(국가도포함)이 개입한 음모        일까요?

뿌리가 어디인지 여러분 각자의 상상에 맡겨 봅시다.
여러분! 지붕만 수리하고 안방은 그냥 두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만약 4단계이상이라고 한다면...현 정권도 쉽게 손댈 수 있는 수준이 아니군요.
그러나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는 사건이건 국민이 나서서 해결 못 할 일은 없습니다.
독립운동 동서통일 남북통일도 한 나라가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 진정한독립도?? 통일도 못했지만....
여러분 전부를 합한 힘은 엄청나게 강한 것입니다.
절대로 한 두사람을 무너뜨려서 와해시킬 수가 없는 막강한 힘이기 때문에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힘입니다.

여러분의 합쳐진 힘의 정도에 따라서 사건종결의 수준이 정해지는 것으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 답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증거가 없어서, 또는 진실을 찾지 못해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고 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국민의 힘이 약하면 1단계수준에서 마무리, 좀 더 강하면 2단계 수준에서 마무리, 더욱더 강하면 3단계수준에서......
그리고 이후  점점 수위가 상향 조절될 것입니다.
이것은 누가 뭐라 해도 무시할 수 없는 정답수준의 수순이라고 보여 집니다.

여러분!
진실은 처음부터 다 나와 있었습니다. 국민들만 몰랐습니다. 사건관계자 및 당사자들은 당연히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 여론의 수준에 맞추어 하나씩 하나씩 곳감 빼먹듯 내어놓고 있습니다.

여러분! 역사에 수도 없이 많은 유사한 흔적이 있습니다.
당대에 밝혀지지도 못하고 역사의 주인공은 피눈물로 얼룩져 세상 저편으로 사라진 한참 후에야  비로소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방송 프로그램처럼 떠드는 일은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이슬처럼 사라져간 억울한 우리의 조상들을 네티즌 여러분이 파헤쳐서 일일이 열거한다면 서울서 부산까지 두 바퀴는 족히 될 것입니다. 우리의 황박사님도 그중하나가 될 뻔 했습니다.

여러분께서 동참하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국민이 비록 깃털처럼 나약한 존재이지만 합쳐진 힘은 강합니다.

깃털같은 힘도 몇백만이 모이면 나라를 바로세울 수 있습니다.
약소국의 서러움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절대로 힘없는 가담자 몇 명으로 꼬리를 자르는 수준으로 사건이 종결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힘이 있어야 명분이 생깁니다.

정부도, 검찰도, 꼬리 자르고 싶어서 자르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랬습니다. 진실만 가지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진실이 아니라 힘의 논리였습니다.
여러분의 힘을 얻어야 사건의 수위를 상향조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론의 힘은 세상을 움직이는 힘입니다.
본사건의 주범들은 깃털의 힘을 믿지 않는 인간들일 것입니다.
그러나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건드린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모두다 생업에 바쁘시겠지만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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