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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갖고 장난좀 치지 마라!!

흠냐.. |2006.02.23 13:38
조회 272 |추천 0

정말 톡을 많이 읽는...... 할 일 없는 회사원입니다(퍽;;)

근무시간 대비 업무량이 회장과 계약직 차이인지라..-_-;;

아무래도 시간을 때울 뭔가에 목마른 본인이었던지라

아무래도 톡의 유혹을 끊기가 힘들더군뇨a

게다가 톡이 사람 중독시키는 거야 여기 계신 분들이

다 임상실험에 참여하셨으니 더 말 할 것도 없는데다

나름대로 열렙하는 종족이라고 자부하기때문에..ㅡㅡa

이것저것 열심히 읽어보고 있는데요

 

요즘 톡을 보다보면 참 리플러 분들의 활약이 눈부십니다>_<

특히 머릿속에 꽤 기억이 남았던 마황님이나

(아 그러고보니 마황님은 성인마당 리그에서 활동하시는 분이었는..퍽;;)

그런분들의 진지한 리플 성의있는 리플들을 보면서

아.. 여기는 정말 멋진 고민상담실이로쉐~*

하면서 감격의 환골탈퇴를 수 차례 경험했건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한번은 여자친구랑 톡 얘기(이게이게 서로 속마음 알아보는 데 특효에요!)를

하는데 그러더군뇨.

이 남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고 물음 리플은 세가지로 압축된다고..

그게 무엇인 즉 하니,

 

'1. 헤어지세요'

'2. Jr.10, HappyBirth, Shit, XXXX 등등..;'

'3. 오빠한테 와 오빠가 위로해 줄게*-_-*'

 

라더군뇨...-_-;;물론 거짓말 보태서 농담삼아 한 말이지만

새삼 느껴지더군뇨...

마치 여기가 웃대가 되버린 것처럼(물론, 웃대와는 다른 포스가 느껴지지만..)

장난치고 악플 다시는 분들이 너무 심각하게 범람해버린 건 아닌지 하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정말 이러다가 여기도 저질 악플러들의 놀이터가 되는 건 아닌지 걱정되서 말이죠...

전에 '손석해의 시선분산'(아시는 분이 계시려나.. '')?)을 들은 적이 있었죠.

거기서 최양락씨가 악플러의 역할로 인터뷰를 하면서 그러더군뇨.

자기는 자기한테 욕하는 게 좋아서, 그걸 보면 막 속에서 자기도 모를

희열이 막 끓어올라온다구.

그래서 악플을 단다더군뇨.-_-;;

정말이지 요즘 악플다시는 분들을 보면 그 생각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됩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말이 뭐냐!

 

여기서 악플달구 흥분하지 마시구 차라리 방문 꼭꼭 걸어잠그고

인터넷에서 동영상이나 보시면서 손양을 만나는 인간적인 체험(?)을 하시길...

깨끗한 톡! 톡!이 되길 바라는 매냐였슴다(__)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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