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실에서 일 다 끝내고 심심해서 한번 써봅니다.![]()
내나이 벌써 서른중반..
남들이 말하는 노처녀~~
주위 노처녀들보면 결혼 못해서 안달인 사람들이 많은데..
나는 왜 별로 결혼에 흥미가 안 생길까여?
친한 친구들은 벌써 4,5년전에 다들 시집가고 달랑 친구 하나 남아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독신주의도 아닌데 결혼해서 사는 사람들보면 부럽단 생각보다는
왜 저러고 살까? 싶은맘이 더 많아요..ㅎㅎ
그렇다고 전문직을 가지고있는것도 아니고, 모아놓은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번듯한 남친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외모에 자신이 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생각해도 저 정말 대책없어요..ㅠㅠ
매일 아침 9시출근해서 6시 땡치면 집으로 바로~(집까지 10분이면 됨 ㅠㅠ)
티비나 책보다가 12시 취침~
제나이 또래 미혼여자분들 다 저처럼 사나여?
뭔가 배워볼까 하는데..
뭘 배워야 할지 모르겠어요..
조금 더 따뜻해지면 주말마다 등산 갈까 생각중입니다.^^
뭐 재미난일 없나요? ^^
전국의 노처녀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