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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 좀 찾아주세요~~!!! ㅠㅠ

미련곰탱이 |2006.02.24 17:23
조회 68,236 |추천 0

오오오오~~~~ 톡이 되다니..

그냥 몇몇사람들이 리플달면 보여줄려구 글 한번 써본거였는데..

생각지도 않은 톡에 놀랐습니다..눈물이 징징.. ㅠㅠ

먼저 리플 달아준 사람들.. 정말 고맙구요..

반성하라는 생각에.. 오빠한테 보여줬습니다....

"이것봐라~~!! 내가 이상한거였나?? ㅜㅜ 오빠가 넘하다 안카나~~~!!!"

캤더니..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하더라구요..

또 오빠친구  한번만 더 막말하면 제가 그냥 확! 싸우고 말겠다니깐..

"아이다~~! 내가 함 씨게 머라칼께.. 내가 그캐뿌면 너거 둘 사이 서먹해질까봐 그랬던거지

내가 잘못생각했는갑다.. 이제 머라칼껀 머라칼께 " 그러더라구요..

앞으로 지켜보면 알게 되겠죠..^^

덕분에 어제는 둘이서 앞으로의 일들을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시간이였답니다..

 

그리고.. 참!! 리플들 보다가 그냥 적는건데요..

그오빠친구분.. 저랑 사귀기 전부터 친구가 아니구요..

옛날에 같이 대구(대구라고 맞추신 분들.. 놀랍습니다..^^)에 있을땐..

그냥 오빠 맨날 붙어댕기는 친구들중 그 친구들 학교친구라서 그냥 인사만 하는정도였는데..

그오빠친구가 서울올라오게 되면서 그렇게 같이 놀려구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오히려 오빠 뺏긴 기분이라서리.. 그랬던거 같습니다.

앞으로 오빠가 중간 역할 잘하겠다니깐.... 어떻게 잘되겠죠..^^

 

리플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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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CC로 만나 사귄지 횟수로 4년째인 세살 많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사귄지 일년되던해  졸업을 하면서 오빠가 먼저 서울에 취업해서 올라왔구요,

 

저는 한 두달쯤 뒤에 오빠가 있는곳 근처에서 취업하게 되어 올라왔습니다.

 

서로 의견도 안맞고 힘들기도 해서 많이 싸우곤 했지만.. 둘다 혼자인터라 서로 외로움을 달래주며..

 

그럭저럭 지내왔는데....

 

일년이 지났을무렵.... 오빠 친구도 서울 근처에 취업하게 되어 올라오게 됐습니다.

 

그 친구도 혼자 있는터라 주말이면 외롭고 심심하고 해서인지 저희있는곳으로 왔었구요..

 

한 몇달간은... 그 오빠친구도 혼자 외로워서 그런가보다 라고 이해했었는데..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이상해지는겁니다.

 

오빠랑 나랑도 회사가 늦게 까지 하는데라서 가까운데 살아도 거의 주말되야 하고싶은거 하고

 

놀수 있었는데..  정작 주말에 둘이서 머하자고 약속을 해놓아도..

 

그 친구가 와서 셋이있는 바람에 하고싶었던것도 못하고..

 

멀 할려구 해도 그친구가 깽판놓고 자기 하고싶은것만 강요하고,

 

예를 들어 어쩌다한번 제가 먼저 약속한 옷사러 가게 되면 뒤따라 다니면서 궁시렁댑니다.

 

" 아씨 다리아파, 아씨, 머그렇게 고르노 그냥 아무거나 사라," 등등....

 

심지어 크리스 마스 이브날도 저랑 놀고 있는 오빠한테 계속 전화 하고 문자 보내면서

 

 자기랑 나이트 가자고 , 언제 오냐고 빨리 오라고 재촉하는 사람입니다.

 

매주가 아니가 한주걸러 한번씩만  와도 이렇게 스트레스 받진 않을껍니다.

 

너무 외로워서 매주 와야겠다면, 자기가 다 휘두를라 하지말고 좀 같이 생각해서 머하고 하면

 

이렇게 싫지 않을껍니다.

 

아! 아주 가끔가다 한번씩 안올때가 있습니다.

 

그럼 그날은 전날 과음으로 뻗어버린날이거나 자기 약속있는 날입니다...

 

휴...

 

더군다나..

 

그사람은 저한테 막말까지 합니다..

 

예를들면.." 잘 쳐먹어놓고....." 라든지 " 나불나불대긴...." 라든지.. 기타 등등..

 

어떻게 친구 여자친구한테... 그런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수 있습니까?

 

정작 중요한 오빠는.. 그친구한테 아무말도 안합니다..

 

듣다가 오빠가 심하다 생각해도 그냥 아무말도 안한답니다.

 

하도 답답해서 머라머라 그랬더니.. 오빠 왈..

 

" 니한테 그칸다고 내가 머라카면 자 인제 니랑 말안한데이.."

 

ㅠㅠ

 

다른 오빠 친구들중 젤 친한오빠한테 저 친구 이야기를 했더니

 

"가가 원래 개념이 좀 없다. 니가 이해해라" 이럽니다..

 

진짜 신경안쓰고 그냥 편안하게 생각하고싶어도.. 그친구 생각하면 오빠까지 미워집니다.

 

새해부터 싸우지 말고 잘지내자고 그렇게 맹세했는데..

 

어김없이 저친구땜에 또 싸움이 일어납니다..

 

둘다 어린나이가 아닌지라.. 진지하게 만나는 사인데..

 

저 오빠 친구땜에 오빠까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어떻게.. 그오빠친구좀.. 어떻게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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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잘 전달이 안된거 같아서 다시 덧붙입니다..

 

오빠는 그 친구 오는 날이면 꼭 같이 있자 그럽니다.

 

한번씩 너무 화가날땐 그냥 둘이 놀아라 그래도 꼭 같이 있자고 합니다.

 

그리고 오빠도 저친구 좀 심한거 아는데 그냥 말 못하는거랍니다.

 

혼자라서 외로우니깐 불쌍하자나.. 라면서...

 

 

  와이프를 때렸어요 고백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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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점수니 |2006.02.24 19:40
남자친구 친구 도 문제지만... 님 남자 친구가 더 문제입니다... 개념이 없기는 님 남자친구분.... 자신의 여자가 그런모욕을 당하는데 아무렇지도 않다면...앞으로의 일은 불보듯 뻔합니다... 다시 생각해 보세요
베플중얼중얼..|2006.02.27 07:03
그 친구에게 여자를 소개시켜 주시오~~
베플ㅋㅋ|2006.02.26 13:58
참을거 안참을거 못가리는 남자네요. 친구가 님 강간할라 그래도 "외로우니까 불쌍하잖아.. 한번 줘 그냥.." 이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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