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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새여친을 사겼어요

ㅜ..ㅡ |2006.02.24 18:48
조회 1,117 |추천 0

헤어진지 7개월정도..

그치만 연락은 계속하고 있던 상황이였고..

서로 약간의 미련이 있었어요..

근데..

얼마전 선을 보고 남친이 새로운 여친을 만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 좋은 여자 만나야지..나같은 여자 만나지 말고..

라고 생각하면서도,질투심이 생기는 거예요....

저도 그런 제모습에 놀래고..

남친도 놀랜것 같고...

용기가 없어서 다시 시작하잔 말은 못했거든요..

 

헤어진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가장 결정적 이유는,제가 술을 아니 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그걸 4년 동안 지켜본 남친으로서는 저한테 완전히 질려 버린거죠..

 

글구 지금 새로 만나는 친구는,교회에 다니기 땜에 술을 전혀 안마셔서 좋다고 하더라구요..쩝~~

물론 서로 아예 감정이 없는건 아닌것 같은데...

그래서 활활 타오르는 질투심을 누르고,제가 말햇죠..

이젠 친구로라도 보지 못하겠다..

그랬더니,남친왈..

그럼 전혀 못보는 거냐구....(자주 본것두 아님서..)

그래서,전 말했죠..

그건 지금 여자친구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다구요..

 

저 정말 잘한거 맞죠??

그랬더니,남친이 그럼 알겠다고..감정이 서로 정리되면,웃으면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떠난 남잘 제가 만날 이유가 있을까요??아닌걸 알지만,할수만 있다면 붙잡고 시퍼요..

 

근데 용기가 안생겨요..

그 사람도 이런 일들이 반복되고,자꾸만 싸우니까,

절 아예 단념했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고..

근게,저 아닌 다른 여자와 같이 있다는걸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네요..

정말 잊은줄 알았는데....

 

아직도 사랑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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