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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이 여자 끝까지 날 속인 이여자...

피토할것 ... |2006.02.28 08:04
조회 970 |추천 0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죽고 싶네요 술없인 잠도 안오고 중간에 소스라치듯 깨서 밤을 헤메입니다

제 여친은 다른 남자를 만납니다... 20일부터 연락을 끊고 그때부터 사귀었더군요...

23일이 제 생일이라 연락이 올줄 알았던 바보같은 나

병신같이 기다리다 밤을 샛습니다....

 

그리고 몇 일후 찾아갔습니다. 

더 이상 날 봐도 좋지가 않답니다. 더 이상 나와의 스킨쉽이 좋지가 않다는군요

관계는 정말 하기 싫답니다.

 

이 여자... 1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저하고 동거며 임신까지 했던 여자입니다...

첨부터 저 좋다고 절 처음엔 무척 좋아했었는데...

여자의 성격때문에 제가 너무 지쳐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인데도, 제가 있는 데도 아저씨들이랑 술을 하고

동거당시에는 알바하는 사장이랑 연락도 안받고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아무튼,, 그래서 제가 힘들어서 이별 생각을 했습니다.

이 여자 바지가랭이 잡더군요... 나없이 죽겠다고 칼을 들고 손목을 그으려하고, 

저.... 맘이 여려서.. 받아줬습니다.

 

그러다 몇 일 후 방학이라 방을 뺐습니다.

그 여자 제가 앙금이 남아 차갑게 대했나 봅니다... 그때 부터 비극이 시작됐지요

 

주말 알바인 그 여자 토요일날 저랑 안좋게 헤어지고 난 후 일요일날 채팅으로 다른 남자를

만났습니다. 가게 전화로 연락을 하고 그랬나 봅니다.

이 때의 일 상당히 복잡하지만.. 이 여자 엄청난 거짓말들과 속임으로 저와 채팅한 남자를 속였습니다

 

제가 그 사실을 알고 속상해 그녀에게 갔어요 전 헤어짐보다 너무 떨리고 억울해 갔었죠..

그 여자 절보고 많이 반가워하더군요 제가 그 사실을 알고 있다는 걸 모른채

눈물이 줄줄흘러 근처 여관으로 가서 쉬었어요... 그때 그렇게 관계를 가졌습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놓치기 싫었나봅니다... 근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관계후 샤워하면서

흥얼거린 그 노래... 채팅으로 만남남자가 들려주었던 노래였네요...

 

채팅한 그 남자와 제가 채팅을 했었어요...

온갖 무수한 거짓과 속임으로 절 속였더군요... 그 남자 복수 하겠다고 하더군요..

병신같은 나... 그녀와 헤어지려 했는데 그 남자 복수 한다길래 안된다고... 내가 지킬거라고 속으로

다짐하고 꾹참고 만났습니다.

 

이 여자 우연히 저와 그 남자 채팅하고 이야기 나눈걸 알고 울면서 눈물로 사죄하더군요...

정직하게 살겠다... 바르게 살겠다....

 

그랬던 그녀 12월에 그런 일이 있고,,, 이번 2월에 바람이 났습니다.

15일날 남자를 만난거 같더군요... 14일 저한테 손수 만든 초콜릿을 주고 15일 다른 남자를

만난것이지요

계속 저울질을 했나봐요... 그 남자 키도 크고 매력있게 생겼더군요

결국 19일 마지막 문자를 끝으로 20일 그 남자를 만났더군요

하하하... 저는 그것도 몰랐죠 23일이 제 생일이였거든요 하염없이 기다리다..

전화를 했는데... 전화 받지도 문자답도 없더군요... 25일 정말 미칠거 같아

찾아갔습니다...

이 여자 나와서 이야기하는데... 더 이상 날 봐도 좋은거 같지가 않다더군요

스킨쉽도 싫고 제게 몸주는 것도 싫고 난 정말 이기적으로 살고 싶다고

집사정이 좀 안좋아서... 돈을 벌어야하는데, 제가 걸거친다고 말했다가...

 

다 핑게라더군요,,, 그냥 제가 싫다고 합니다... 좋아지는데 이유없듯 싫어지는데 이유가 없답니다.

다른 남자 만나고 있다고 합니다. 오빠랑 있으면서도 그 남자 만났다고 합니다.

그 여자 눈물흘리며 말합니다. 날 사랑하면 이대로 그냥 떠나주면 안되냐고, 내행복빌어주면

안되냐고. 오빠보다 그 사람이 좋다고 다시는 찾아오지 마라고 합디다.

 

저없이 죽겠다던... 저한테 잘했던 이여자 한번에 돌아섭니다.

제 새끼를 뱃던 여자인데 그렇게 차갑게 돌아섭니다.

어제도 찾아가서 몰래 창문넘어로 보고 왔어요...ㅜㅜ

 

저 정말 구질구질하죠?

저도 저 좋다는 여자 있을때 바람이나 필걸... 하는 못된생각만 하게 됩니다..

 

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요... 여자는 바람이 나면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던데..

그리고 또 바람을 필거라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제가 놀러가서 찍어준 사진을 그 남자와 같이하는 싸이에

올려놓고 즐거워하고 제 집에서 오토바이 헬멧을 뒤에 두고 찍은 사진을 두고

친구집에서 헬멧과 함께라고 적어놨더군요...

정말 못된여자입니다.

나와의 추억을 그렇게 쓰레기 분리수거하듯 활용하고 있어요..

 

그걸 보고 암담해하고 미칠거 같은데... 이 여자가 보고 싶은 이유는 뭔가요?

내 새끼를 가진 여자라서 그런가요?

도대체 미치겠습니다. 나 어떡하나요? 나 정말 이대로 어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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