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된 오빠가 있어요..
안지는 한달이 안됐구.. 연락을 자주 했죠.
하루에 두시간 이상 새벽에 꼭 통화하구 잤구, 아침마다 모닝콜 해주구..
요즘엔 거의 매일 보다시피 하구요..
근데, 오늘 그 오빠가 문자루 자기 요번 핸폰 요금이 엄청 나왔다며. 이런얘기를 하더군요.
그 문자를 받은 나는 좀 황당하죠. 알면서 전화한거 였으면서, 불필요한 말을 해서, 좀 기분이
언찮더군요. 그러구서 한 시간 정도 지났을까..
문자루 우리 커플요금제 할까 이러네요...
사귀자는 말두 안한 상태에서 말이죠.. 그러구서 2분뒤에, 아니 오빠랑 사귀자..
오빠 믿지? 이러네요. 커플요금제가 그런 의민지는 당연히 알죠.
정식으루 그런말을 듣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들으니까 좀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오빠가 좀 센쓰가 없긴 좀 해두, 이건 정말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한시간 지났을까? 그때까지 제가 연락을 안해주니까, 당황했냐는 오빠의 문자.
흠.. 암튼, 그래서 제가 좀 언찮아서 그런말은 얼굴보구 하는거라구 말했는데요.
잘한걸까요??
어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