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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렸다가 나은 병력이 있다면 결혼할때 문제가 될까요?

무명씨 |2006.03.15 21:13
조회 665 |추천 0

오늘의 톡에 '결혼하기전에 알게된 남자친구의 여자' 란 글을 보고

글을 올립니다...아..그 글에 대한 느낌이 아니구요...

거기서 보면 그 남자가 만나는 다른여자가 선을 봤었는데

혈액암에 걸렸던 적이 있어서 결혼 못했다고 그러시잖아요...

암에 걸렸다가 다 나았는데도 그 병력이 결혼에 지장이 되나요?

저는 올해 26세이고 여자입니다...

18살에 임파선암에 걸려서 투병했었고..다행히 완치가 됐습니다..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보고 대학도 나왔구요...

지금은 무쇠체력은 아니지만 일상생활에 방해가 안될 정도의 건강으로

별 문제없이 살고 있구요....그런데도 결혼하고싶은 사람이 생겼을때

이게 문제가 될까요?

(사실 방사선치료때문에 갑상선손상이 되서 갑상선호르몬을

평생 복용해야 하기는 하지만 이건 의사선생님도 별거

아니라도 하셨거든요...)

나이가 어릴때는 좋은 사람있으면 사귀고

문제가 될거라는 생각이 없었는데

사실 현실로 닥치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제가 사람 사귀는거 자체에 맘이 열리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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