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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이별..마음이 떠낫다..[악플금지요..]

아픔 |2006.03.18 19:34
조회 844 |추천 0

첫이별..첫실연을 당했습니다...

 

20살 3월초에 ..학교 커플이 된 저와 그녀는.. 정말.... 학교 04학번 cc중 남은 유일한 커플이에요

... 서로 너무 사랑했엇죠.. 그녀가 제게 했던말.."영원히사랑하자" .. 이 말을 믿었습니다.

학교가 지방대이다 보니..저도 자취를 했고 그녀도 자취를 헀습니다. ..그러다 보니..선을 넘겼고..

동거를 하게됬습니다,,,

그러다 제가 올해 8월 군대를 가게됬어요. 학교를 다니다 가기가 애매한 날짜에 나와서..

그냥 휴학계를 내놓고 서울로 왔습니다... 알바를 뛰며 보고싶은 마음을 참은채 .. 주말에만 내려가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그런데..참.. 떨어져있는 사이에.. 그녀의 행동이 많이 변해있더군요..

작년 12월부터..그렇게 삐그덕 거리며 3월까지 왔어요.. 권태기라고 생각한 전 그녀와 잘해보기 위해 2년되는날 여행을 갔어요.. 가서도..삐그덕..

 

결국 2년되고 2틀이 지나서... 전화가 오더군요.."헤어지자.."

전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기에..물어봤어요 "왜..?"  그녀는 " 너와 떨어져있는동안 생각해봤는데, 내 마음이 너에게서 떠난것 같다,"   결국 차인거죠. 2년간 사귀었던 ..그 시간들을 그냥 전화한통화로 끝내더군요.. 정말..메달렸습니다... 울면서.... 절대 바뀌지 않을테니.. 이러면 짜증난다고 하더군요..

"내가 싫어진거냐..?" 라고 물었는데.." 그건 아니고..그냥 마음이 떠낫다고 하더군요.."

딴남자가 생겼냐고 했는데..그것도 아니라고 하고.. 아무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정말 결혼까지 생각할정도로....진심으로 사겼는데...

 

이제는 밥이 안들어가네요.. 병원에서 우을증과..거식증이라고 하는데...후....

하루하루를 술을 마시는데.. 담배까지...피게됫고요.. 이래도..생각이 나네요..

정말... 아직도 사랑하는데요... 다시 사귈수 없다는 사실을..깨달았기에..제가 포기해야한다는 사실도 아는데.. 그게 마음대로 안되네요..

 

이별에 대처하는 방법...없을까요.. 모든것을 주고도 더 주고싶었던 여자였기에..

게다가..첫사랑이었고요.. 현재진행중인데... 상대방 마음대로...끝내면..그냥 끝이라는 사실이 너무 무섭네요...사람들의 말에..믿음이 가질 안네요..

어떻게 해야.... 제가 편해질까요..?...

다른 여잘 만나야하나요..? 아니면..미친듯이 일을 해야하나요..? 그것도 아니면..지금처럼 술만 마실까요..? 아니면.. 그냥 죽어야 하나요..?

어떻게 하면 .. 마음속에 남는 그녀에 대한..사랑을 없앨수 있을까요... 남들은 미련이라고 하는데..

이 미련을 어떻게..없앨수 있을까요..?

 

...사랑 영원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사람들 얼굴보기가..무섭네요...

제가 현재 한심하다는 거 잘 압니다.. 장난 리플과 악플에..저.. 더욱도 폐인이 될수도 잇어요..

그냥 불쌍한 놈..동정하는 셈 치시며..악플 장난리플 남기지 말아주세요...

 

이별을 경험해보신 분들..어떻게 대처하셨는지...후...힘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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