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프랭크 카프리오 박사는 "가장 편안한 장소인 집에 들어가 옷을 벗는 순서에 따라 그 사람의 성격이나 사회에 대한 만족도를 한눈에 드러내는 척도"라고 주장한다. 카프리오 박사가 말하는 7가지 유형.
▲제멋대로 형〓옷이나 양말 신발 장신구를 되는 대로 벗거나 풀어서 온 집안에 늘어 놓는 사람.
외향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하루하루를 파티하는 기분으로 아무 걱정없이 즐겁게 살며 주변 사람들도 기분좋게 해주는 장점을 지녔다.
▲조심조심 형〓집에 돌아가도 흐트러짐 없이 모든 걸 제자리에 단정하게 벗어 놓는 형.
사물이나 주변 사람들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는 일면을 가지고 있는 완벽주의자로 자신의 생을 항상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애쓰는 노력파다.
▲맨발 형〓집에만 들어가면 발에 아무 것도 걸치지 못한다. 신발도 후다닥 벗어던지고 옷보다는 양말부터 벗어젖히고.
이런 사람들은 대개 수줍음을 타는 완벽주의자. 은근히 남에게 의지하고 싶어하는 한편 행동보다는 생각이 앞서고 행동으로 옮길 때는 철저히 규율을 지키는 가운데 어떤 일이든 흠잡을 데 없이 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