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이였어요..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던중...
병원앞에 있는 XX마트옆을 지나는데..
아랍계외국인 남자분이 정장을 입고 서류가방을들고 XX마트쪽으로 가는것이였습니다..
순간 전 오사마빈라덴분이 생각났습니다..
덜덜덜..
파병시킨 우리나라에도 테러를???
아니라는건 알지만...순간 제 발걸음은 빨라지고 있었습니다..
덜덜덜...
언제부터인지..이렇게 사람을 의심하게 되었는지..;;
근데 테러는 싫어요~
의심을 했던 그 외국인 남자분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언제나 외국인을 보면..테러범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나도모르게 저만치 떨어져있는걸 느끼는데..
제가 소심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