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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나도 털좀 주세요 ㅠ_ㅠ

|2006.03.24 11:01
조회 19,060 |추천 0

집안 내력으로 몸에 털이 없는지라 열라 걱정됩니다 -_-

 

물론 음모정도는 남 쪼끔 부러울정도로 있지만..

(친구들이 여자같이 났다고 놀리기도 하더이다..ㅋㅋ)

 

다리털은 물론이거니와 겨드랑이부터 시작해서

얼굴에 털이 열라 부족한 형편입니다.. ㅡㅡ;;

 

어떤 상황이냐면요

 

눈썹 옅고..(많이 -_-) 구렛나룻 읍고..(전혀 -_-) 머리숱 읍고..(이것도 마찬가지.. -_-)

 

왜이렇게 몸에 털이 없는지..

저희 형은 그나마 눈썹은 있더만 ㅠ_ㅠ

거기다 이마까지 넓어서 완전 절망입니다

 

바람불어서 이마 다 까진상태로 차창이나.. 거울같은거 보면 으미.. -_-;;

내가 이렇게 생겼구나..싶기도 하구요 ㅋㅋ

(가관입니다..ㅋㅋ 구렛나룻까지 날라다니니 -_-)

그래서 그런지 어렸을때부터 머리로 눈썹까진 가리고 다녔습니다..

3~4년 본놈들도 눈썹 없는거 눈치 못채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리고 가장 강력한 문제는..

이제 곧 군대를 간다는겁니다 ㅡ_ㅡ;;

 

그나마 최근 1,2년 사이에 눈썹이 쬐~~~~~끔 아주 쬐~~끔(본인만 알정도)

상태가 좋아지긴했지만 여전히 햇빛 강하게 받으면 안보입니다.. ㅡㅡ;;

 

여러 남성분들중에 이런 상황에서 해결책을 가지고 계신분 없으신가요??ㅜㅜ

 

  새벽 두 시, 바지에 오줌을 싸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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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취키럽|2006.03.24 11:02
전 여자이지만 저의 콧구멍털을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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