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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음주단속!!! ㅜ.ㅜ 도와주세요!!!

우울한날 |2006.03.27 13:55
조회 515 |추천 0

점심식사들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저는 저번주 토요일날 공주에 사는 저희 오빠가 놀러오라고해서

 

남편과 같이  놀러갔습니다.

 

그동안 집안에 안좋은일 도 많고 해서 바람도 쐴겸.. 쭈구미 철이라고 오빠가

 

공주에 사는데 대천가서 맛있는거 사준신다고 해서요..

 

기차타고 대천도착... 오빠가 일이 늦게 끝나서 저녁 10시쯤 만나서

새벽1시까지 오빠와 남편이 소주 각2병씩을 마시고 아침 10시까지 잠을 잤습니다.

오빠가 일요일도 일하셔서 공주에서 설렁탕 먹고 버스타고 가라해서

 

대천에서 10시반에  무슨 휴게소 앞에서  음주단속에 딱 걸렸습니다.

 

근디 우리 다음에 걸린 사람까지만 잡고 땡!!!! ㅡ.ㅡ;;;

 

"잉 다른 사람은 안잡나요???오늘  음주단속  끝난건가요?? "

 

경찰아저씨왈  "우리가 우리나라 강간범 다 잡습니까??

 

우리가 강도들 다 때려잡습니까?? 저희도 바쁜사람들 입니다."

 

"잉... 한번만 봐주세요... " 아저씨게 사정사정 매달렸죠..

 

씨알도 안먹히는 경찰아저씨~

 

"조금만 천천히 달리지..오빠" (원망)

 

"내가 밥먹구 출발하자고 했자나..!!!"(원망)

 

 "충분히 잤으니깐 별일없을꺼야!!"(위로)

 

등등 많은 원망과 잔소리를 쏘아붙였죠!!!

잠을 충분히 자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오빠가 술이 약했나 봅니다. 그놈의 술

근디근디...근디...

 

딱 걸렸습니다. 0.06%가 나왔습니다.

 

벌금이 얼마나 나올까요? 초범입니다.

대신 운전할 사람들도 불라고 해서 불었는데 제 남편은 음주가 안나왔습니다.

충분히 자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자는것보다는 노래방같은곳에서 놀아야 된다고 하드라구요

형편도 어려운데... 분납은 가능한지 0.06이면 얼마의 벌금이 나오며..

벌금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제주도도 한번 못가봤는데.... 대천 댕겨오구 제주도 여행경비 날라가게 생겼네요...

 

반성 하고있습니다.. 저희 까지만 잡힌것도 좀 억울하단말은 솔직히 욕먹을 각오로 제 심정을 쓴거구요..  충분히 잠을 자도 걸렸다는것과 제남편이 운전을 했음 안걸렸을텐데..하는 모자란 생각때문에 억울하다고 올린것입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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