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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갓어서 원...

나그네 |2006.03.28 11:25
조회 170 |추천 0

어제 똥개 무더 줬제...몸보신 헐가 생각 했는디 날이 서늘한 저녁에 죽었지만

내장 썩은 냄새가 나드라고..내장은 썩어 가고 있었다는 소리데 차라리 안락사 시킬건디

그래도 내가 할만큼 다 해 줬으니가...

 

어제 엄마는 여동생 이사헌디 애기 봐주러 갓구만..

간건 좋은디 이건 세살 먹은 어린애 보다 못허게 취급허니 원

 

하우스 꼬추 열으라고 시키고 간디 당신방에 있는 전화기도 빼다가 내 방 앞패 갓다 두면서

'전화헌게 전화 받아라이?'

또 꼬추 여는거에 대해서 잔소리는 잔소리대로 허고 가네...

 

내가 못 믿어워서 근거지...

다혈질들 끼리는 서로 잘 믿지만 난 엄마와 틀린 사람이니가...

 

아침에 기여히 전화 오드만...

 

대꾸도 않고 끊어 버렸지...

 

나이가 들면 애가 된다드만은 그믄 동네 아짐아제들도 다 애 됫게?

이건, 누구 하 나만 옆에 있어도 권위 부릴라고 명령헌디 명령도 기분 더럼게 들릴

정도드만...간단히 애기허면 카리스마도 없으면서 목소리 깔고 지랄 염병

 

내 친구나 후배한테도 그 짖거리허다 쪽팔림도 당허면서...

 

애가 된게 아니라 완전히 양아치가 되 버린거지...

 

그나,부동산 특별법때 할아버지와 아부지 앞프로 된걸 전부 이전허잖게 헌다는 말이 가관이드만...

'누구네는 큰 아들한테 논 한 마지기 해주고 둘째한테 내 마지기 해줬는디 사백만원 들었단디야'

 

지미...

 

2년동안 특별법 헌게 벌어서 하 나씩 이전 허면 될거 아녀...

이건 당신 늙으면 천대 받을가봐 자식들 앞프로도 못해주고해 주자니 법무사 줄 돈이 없고

그렇다고 당신 앞으로 땅댓기가 없으면 말도 안것네...

 

잘난 에비가 당신 마눌라 늙어서 자식들한테 천대 받을가봐 엄마 앞프로 돌려논 땅이 있드라고...

미친x 머, 질질 흘리고 다니댓기 머헐라고 돌아가신 양반들 앞으로 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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