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글만 읽을줄 알았지 고민으로 이런글을 올릴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전오래 24살입니다..
저랑 사귀던 여자친구가 바람이 났습니다 헤어지려고 했는데..
제가너무 겁이나서 일단 잠수를 탄상태 입니다..
바람난 계기는 일욜에 저랑 만나고 잘놀고 헤어지고 제여차친구는
친구랑 놀러갔습니다...식당에서 밥을먹는데 우연찮게 옛날에 조금 알았던 남자를 만났다
하더군요..그래서 같이 술먹고 놀고 집에 갈려고 했습니다..(일단 그남자는 음주운전상태)
갈려고 하는중 여자친구 차에 사이트브레이크 가 말을 안들어서 그남자 한데 다시전화
해서 좀봐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남자는 음주상태에서 다시 왔다고 하더군요
차를 고치고 여자친구는 내가 이동네길을 잘모르니깐 아는데까지만
같이 가자고 한거 같습니다..같이 가던길에 그놈이 음주사고를 냈다더군요..
그래서 같이 경찰서도 가고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에 벌금까지 물었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여자친구가 괜히 안와도 되는거 내땜에 오다가 이래됐따고 생각한지..
내가 돈으론 해결못해줘도 그놈옆에 있어줘야 한다더군요ㅡㅡ
미안함맘에 그런거 같기고 하고 일단 두리 남자가 요번일로 제여자친구한데 의지하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두리 걍 한순간에 사귀기로 했더군요 ㅡㅡ
일단 눈에 콩깍지가 씌인 상태여서 돌아올꺼 같진 않습니다..
어떻하면 되죠..놔주긴 너무 싫코..여자가 맘이 돌아쓰면 더 무서운건데..
저도 여자사귈만큼 사겼고 요번여자친구한데는 정말 잘해줬습니다..
사람은 살다가 한번의 쓴사랑과 이별을 맛본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믿었던 사람한데 이래 되니깐 너무 힘드네요..
여러분들 같으면 어떻해 하실껀가요..
제가 너무 그녀를 좋아합니다 ㅡㅡ
그한순간에 돌아서버린 그녀가 너무 밉고 싫지만
좋아하기에 이러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