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후면.. 남친따라.. 목포로..내려갑니다..
그전부터.. 같이.동거를 하자고 여러번 야기를 한턱에.. 걱정이 마니 되네요.
짐 다니고 있는..직장도 있는데.. 목포로 내려가면.보수도 적고...
직장도 다시구해야하고.. 합치게 되면.. 저의 전세금으로 원룸.전세를 얻을 생각입니다..
생활비들은 어떻게..하세요? 반반씩 하나요ㅕ?
막상하려니.. 뭐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결국은 제가 내려가기로 했어요..다음달에.. 첨엔 너무 혼돈 되요..
내려가면.좋은점들은..목포가 고향이라.. 친구들도 마니 있고.. 부모님은 섬에 계시니깐..
가까워서 좋고.. 모든점들이 좋은데.. 남친은.결혼을 전제로 생각하고 있고.남친 가족들도요
저도 부모님께 추석에.인사드리러갈생각입니다.아빠가 데리고 오래요..
동거를 한다고는 말씀은 바로 말씀 드리지 못하겠는데.. 그래도 목포가 좁은.도시라 혹이라도 만나게 될까..두렵습니다.. 아는사람이 워낙에 많아서..
제가 조리있게 말을.못한것 같네요.. 궁금한점들은 아주 많은데..
같이 돈을 벌고 있으며 생활비(전기세 도시가스 관리비)식비. 등. 어떻게..해결하나요? 반반씩?
하나요? 그것도 궁금하구
집은 제명의로 할꺼구요. 동거를 하면..뭐가좋은건지..
우리가 싸우는 이유중 가장큰 이유는 너가 우리집에 와..난 않가.. 뭐 이런식으로..서로 집 가고 않가고 때문에 마니 싸우거든요.. 같이 살면.. 그런것은 없어지겠지만..
살면서도 다들 권태기 느끼고 그러더라구요.. 전 3년2개월을 사귀면서. 권태기를 마니 느끼고 했는데. 남친은 권태기가 한번도 없었답니다..
첨에 따로 살자고 하니깐.. 왔다갔다.. 목포 광주.거리는 1시간 30분밖에 않되지만. 차비도 마니들고.
불안하데요.. 저혼자 광주에 있는게...
여러분 동거를 하고 있으신분께. 여ㅉ쭤 볼께요.. 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