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렵게 올리는 글입니다.
강원랜드 딜러로 막들어간 여자입니다.
저와 결혼까지 약속한 여자입니다.
그런데 이 여자는 강원랜드 딜러교육 받더니만 틀려지더군요.
교육받는 중간에 저랑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전 인정할수 없었지만..
일이 힘들고 지쳐서 그렇겠지..생각했습니다.
그러나..그게 아니더군요..
그여자..거기서 다른 남자가 생겼더군요..
다 이해합니다.
사람이 좋고 싫음에 이유가 없다는걸 알기때문이죠.
그런데 정말 인정할수 없는것은..
그여자안에 제 아이가 몇달 머물러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 낳아서 잘키울려고 했지만..
어쩔수 없이 우리 둘의 행복을 위해 지울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서로 책임질 짓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매달렸죠..저와 불쌍히 죽은 우리 아이때문에..
우리 그 아이를 위해서라도 둘이 행복해야 한다고..
그러나 그여자는 그 아이 조차도 거부 하더군요..
제가 정말 이여자 인정못하는 부분이.. 저 버린건 용서할수 있는데..
우리 아이까지 버려가면서 거기 일..사랑..하려는 그 여자..
이제 용서가 안됩니다..
제 목숨이 다할때까지 이여자 저주 할껍니다.
전혀 자기가 한짓에 책임조차 없는 이여자..
솔직히 말하면 거기 있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만나기전에도 다른 남자가 있더군요..
한참을 사귀고 난 뒤에 알았습니다.
3년을 서울서 돈 벌어올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던 남자더군요..
그 남자 물질적으로 그여자한테 많은걸 해주었더군요..
그남자 땜에 전 많이 망설였죠..
정말 날 사랑해서 약속을 저버렸는가 하고..
망설이고 있던 찰라..우리 애기가 배속에 자릴를 잡았죠..
우리 애기 때문에 전혀 망설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날 사랑해주는 여자고 내가 사랑하는 여자니깐..
그래서 잠시나마 망설였던 제 자신이 싫어지더라구요..
우리 애기 하늘나라 보내면서도 둘이 약속했습니다.
이아이 때문이라도 우리 둘은 더욱더 행복하기로..
그리고 그남자 저한테 말해주더군요..
저 여자 나쁜 여자라고..
절대 속지 말라고..
그때 전 몰랐죠..그남자의 말을,...
그러나 이젠 이해가 너무너무 잘 가네요..
정말 제가 이렇게 호소드리는건
저여자 방식이 잘못 됐다는 겁니다.
책임감이 전혀 없는 사람..
그냥 인생 어떻게 대충 즐기려는 사람..
자기맘대로 등돌려 버리고..
남의 감정 따위는 무시하는 사람..
절 떠나 이제 남이 된 그여자..
이런 여자 행복 따윈 빌어주고 싶지 않습니다.
저와 우리 애기 불행해진거 처럼 저 여자도 불행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깨달음을 얻을꺼구요.
도와주셨음 합니다.
그렇게 사는거 아니라고..
인생 막살면 천벌받는다고..
업장에서 보시면 꼭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