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정말 자상하고 착한 남자친구가 있답니다.
세상 누구보다 나를 아껴주는 그럼 사람이요..
그래서 항상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그런데.. 남자 친구가 좀 뚱뚱해요..
이게 머가 문제냐. 사람만 좋으면 되지 않냐고 . 그러실수도 있지만..
물론 맞습니다.
근데 제가 외모를 따져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남친이 좀 더 날씬해졌으면 해요..
얼굴은 훤칠하게 정말 잘생겼거든요..
그리고 키가 185인데 몸무게가 97이에요..
심하게 돼지라기보단 살이 좀 쪘죠...
그런데 친구들은 보기 좋대요.. 그게.. 더 인상이 편안해 보이고 , 애기 아빠인냥 편안하다나..
물론 남친을 딱 보면 덩치 좋고 훤칠하다 생각이 들지, 막 돼지같고 그렇진 않은데..
내 애인이고 그러니 욕심이 생깁디다 -. -;;
여자들은 살빼려면 막 밥양 줄이고 뛰고 운동하고 하잖아요..
저도 자칫하면 찔 수 있는 몸이라 (모든 여자들이 그렇듯이) 운동 매일하면서 열심히 관리하거든요.
물론 남자친구가 나중에 내 아기의 아빠가 되어서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지금모습도 좋지만.. 지금 아직 젊은데 ,. 좀더 샤프하고 활동적인 모습이었으면 합니다.
(무슨말인지 .ㅡ.ㅡ;; 내가 써도...)
난 남친이 너무 마른건 더더욱 싫지만.. 적어도 음.. 85- 90 키로 까지만이라도 뺏으면 좋겠어요.
근데 남자든 여자든 살찐 사람한테는 살빼라는말이 비수 꽂는 말인지라..(나도 그맘 알고있음)
그말은 아직 한번도 단 한번도.. .. 하지 않고 눈치도 주지 않았어요..
그치만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같이 산책을 자주 하라.. 같이 운동을 하라던지 이런 해결책..
남자들은 어떻게 하면 살이 보기좋게 빠집니까?? 남자몸을 잘 몰라서뤼..ㅎㅎ;;
그리고 내 남친이 절대 마니 먹는거 아니거든요? 어쩔땐 제 적당량보다 훨 적게 먹을때도..
근데 차가 있어서 안걸어 다녀서 그런가?
근데 저번에 같이 헬스장엘 갔거든요? 같이 운동하러.. 근데 저는 기계운동(근육운동)보다는
싸이클이랑 러닝머신같은 유산소를 마니해요.. 여자들한텐 그게 더 좋고 살도 잘빠지니깐..
근데 남자친구는 유산소운동은 안하고 온몸 기계운동만 땀뻘뻘흘리도록 하던데.. 항상..
그럼 살이 안빠지고 그 상태에서 근육만 더 늘어나지 않을까요.
그사람 근육은 충분히 있거던요. ㅡ.ㅡ; 남자들은 어떻게 해야 빠지는지..
근데 유산소 운동하라고 부추기면 기분나쁠까봐요..
도와주세요 .님들 ^-^ 요로케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