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욜 우린 MT를 가게 됐습니다....
(솔직히 젬나진 않아요////)
MT의 멤버는 대학때 같이 졸업한 여자아이 둘과 남자 셋이서
5명이었기에 차 한대로 갔죠 설에서 출발하자 마자 비가오더군요.... 덴당
암튼 먼거리라 후배녀석이 지차를 몰고 빠른?~ 속도로 도착지 콘도로 달렸지요/....
아 쉬박 이눔아 잘달린다 싶더니 드뎌 한건하더군요 어설프게 끼어들던 차를 피하려다
다른차를 박아버렸습니다....크... 다행이 울푠은 안다쳤는데 상대방차 로은쩍 앞문 뒷문 안열릴 정도로
박아버렸죠.... 하필 그차엔 6명의 무리가 있었고 결국 우린 시골 파출소 까지 가게됐구요....
암튼 이래저래 비맞으면서 고생하여 2시간 거리를 4시간만에 콘도에 도착했죠....
술로 맺어진 멤버라 저녁부터 퍼붓기 시작했죠,.... 워낙에 퍽탄주를 즐기는편이라 어설픈 겜하면서
벌주 먹기를하였죠 제여패 여자애가 있었는데 요것이 가끔 술머그면 이상한짓을 하거등요
바로 퍽탄주 제조하기...--;
맨첨 산사춘하고 소주하고 섞더이다..... 그애왈 오퐈~ 산소야 머거~!!(잔머리하난 좋거등요..ㅋ)
산사춘의 산과 소주의 소를 합친거라나.......ㅋ
요것이 쩜더 먹더니만 백세주까지 냅다 드리붑더이다... 오퐈~~ 이젠 소백산이야~~
햐~~ 하튼 잔머리하난....참네... 근데 야르하게 맛나더군요.... 술맛도 좋구 잘넘어가구
다섯이서 소주 4병에 산사춘 6병, 백세주 4병을 두시간 만에 먹어치웠는데 망할 다들
말짱하더군요.... 그애 신나서 지돈가지고 술사온다구 나갔더 오더니 산사춘 2병에 소주 2병 맥주 피티 하나를 사오더군요 맥주는 뭐냐구 하니깐 입가심이라나..ㅡㅡ;
월래 맥주 2병 젱겨 논거 있었는데 허 .... 저거 언제 다먹냐 했죠 다시 겜으로 들어가 벌주를 제조를 허더군요.... 이젠 맥주까지 들입다 섞으더니..... 오퐈~~ 소백산맥 같이 넘어볼까?!! 허......
어이업었는데.... 또야르하게 맛나더군요....ㅋㅋ
암튼 그술들도 30분도 채안데서 다머거버렸답니다... 참 2년만에 만나서 술회포를 풀었는데
5명다~~ 여전하더군요.... 담날 일어났는데 다들 멀쩡 머리아프다 속쓰리다 말하는 인간없고
라면에 밥까졍 말아 먹고 배터질때까지 먹더군요.....
하긴 예전에 "오퐈"를 왜치던 여자애(대학시절..) 생일빵때 옆테에블에서 500CC에 소주 전부 부은걸 받아서 원샷하다가 500CC잔을 두손으로 고히 안고 쓰러진적도 있을정도로 무서운 애들이었지만....
햔한건 키가 150이고,40키로도 채안나가거등요,.,,, 소실적에 껌좀 씹은애도 아니고, 졸업할때 수석으로 졸업한애인지라.... 어찌보면 참 미스테리이기도 하구요...
암튼 젬나게 술만먹구 왔네욧...
술 요케해서 만드러 머거보삼~
소주+산사춘 = 산소~
소주+산사춘+백세주= 소백산~
소주+산사춘+백세주+맥주 = 소백산맥~
맛 개안코 담날도 거뜬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