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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런년들이랑!!!!!!

환장하겠네 |2006.04.11 16:55
조회 617 |추천 0

정말 속상해서 미치겠어요,

가슴이 답답하고 분통이 터져요.

악악악!!!

5개월 정도 사귄 애인이 있습니다.

 

사귄지 얼마 안되었을때 남친이 그러더라구요.

5년전에 여친이랑 헤어지구 5년만에 처음 여자를 사귀는거라구,

그래서 제가 물었지요.(어리석게도.ㅠㅠ아니. 기분이 좋아서 그런것도 있었어요)

"그럼 그동안 여자랑 한번도 안잔거야?" 그랬더니 당당하게 대답합니다.

"아니.. 그건 아니지.^^;"

그래서 내가 깜짝 놀래가지구  "어떻게 5년동안 여자를 사귀지도 않았는데 여자랑 잘수가 있냐"고..

그니깐

"남자들 술집에 가면 다 그렇게 한다..나두 몇번 그랬지.회사에서 회식하면 사장이 가끔 보내준다.

술 많이 취해서 그러는거라 아침에 후횐하지만 가끔.."

악악악!!!!!!!!!!!!!!!

아무리 솔직도 좋다지만 어떻게 그런말을 그렇게 솔직하게 이야기 할수가 있는거죠?

회사에서 보내주면 그 회사통째로 썩어 문드러 진건가요??? ㅠㅠㅠㅠ

물론 남친이 상당히 믿음직한 사람이었고 반듯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다 지난일이려니 하고

속상한 마음을 그냥 덮었습니다.

 

그리고 또 그후에 어느날 남친이 차에 전화기를 놔두고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문자가 왔길레

보니까 "윤희 누나" 라는 이름으로 문자가 왔더라구요. 무론 내용은 별 내용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내가 윤희누나가 누구야? 이러니깐 그냥 아는 누나라고 하길레 제가 또한번 어리석게 꼬치꼬치 물었습니다.

그니깐 술자리에서 자기친구가 아는 누나를 불러서 같이 술을 마셧는데

그 누나가 자길 좀 마음에 두는것 같더라고 근데 알고 보니깐 그누나가 술집 다니는 여자더라고...

 

그이야기 들으니까 또 스팀이 확 돌더라구요!!!!

친구들도 다 썩은거에요???

친하게 지낼 누나가 없어서 술집여자랑 친하게 사적으로 만나고 친하게 지내다니!!

그리고 그 누나에게 자기 전화번호를 알려준건 도대체 뭐랍니까!!

내가 열을 내니까 정말 연락 안하는데 엄청 올만에 연락이 온거라구 하더라구요.

그 여자랑도 잔것 같은 상상이 들고 머리가 돌것 같았지만 꾹 참았습니다. 지난일이나까.....ㅠㅠ

 

근데 바로 어제였습니다.

남친누나가 노래방을 하는데 거기 도우미 여자들이 있거든요.

어젠 내가 그 노래방에서 남친이랑 놀고 있었어요.

문에서 맞은편에 남친이 앉고 난 문 옆자에 앉아 있었어요.

밖에선 남친만 보이는 상황.

중간에 도우미가 활짝 웃으면서 우리방 문을 열고 확 들어 오더라구요..

밖에서는 남친만 보이니깐 들어온거죠.

평소에 얼마나 사심없이 지내는 사이면

남자혼자 있는 노래방에 그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들어온답니까!!

전 드디어 폭발을 하고 말았죠.

꼬치꼬치 물으니간 평소에 누나가게 놀러가면

손님 없을땐 그냥 착한 누나들이니깐 같이 노래 부르고 놀때 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상한건지 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더라구요!!!!!!!!!

 

그랬더니 오히려 내게 화를 냅니다.

"직업에 귀천이 어디있냐. 넌 사람을 그렇게 알지도 못하고 무시하냐. 니만 잘났냐" 이런식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상한ㄱ에요? 내가 소심한거에요??? 내가 민감한거에요???악악!!!!

왜 계속 꼬여도 그런년들이랑만 꼬이는건지!!!!!!!!

 

어떻하면 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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