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사는 J양이라고 할게요
제가 얼마전 한달도 되기전에 어떤 남자를 만났습니다
저는 25세고 그사람은 34이죠
그사람 인터넷상에서 만났습니다...세XXX이라고 !!
첨에 엄청 만나자고 하더군요 ...
참고로 저는 이쁘지도 몸매가 좋지도 않습니다.
하도 그러길래 그냥 만났죠 첨부터 이상하긴했습니다.
첨만나자 마자 차타고 대전 갑천이란데 가더니..첨에 사촌동생이란 사람이랑
나왔더군요 그러더니 비됴방에 가자더라구요..헉;;어의가 없었죠
거기다 첨엔 자기가 28살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한번 보고나서 메신져로 대화를 나누는데 저보고 사귀자고 하더군요
나이차이는 많이났지만..전 사람이 나빠보이진 않아서 그러기로 했어요
그런데 그사람 사지 멀쩡하고 생긴것도 멀쩡해서는
완전 백수에 돈없어서 밥도 못먹더군요 !!
데이트? 것도 그냥 차있으니까 제가 돈만원씩주면 그걸로 기름넣고
돌아다니다가 가끔 제가 밥사주고 커피사주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안있으니 저보고 자기 돈하나도 없으니까 만원만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일을안하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냥 만원 쥐어줬습니다
근데 그때부터 이상했습니다.
제친구도 불쌍하다고 가끔 밥사주고 고기사주고 그랬거든요
기름도 넣어줬습니다.거의 저랑 친구가 그새끼를 먹여살린거죠
저흰 그냥 불쌍하고 측은했습니다. 저희가 바보였죠
돈을 만원 이만원..그러다 사만원 이케 바뀌더라구요
제가 바보였는지 멍청이었는지 그늙은놈 사탕발림에 넘어간거죠
자기가 4월말에 방얻을거니까 같이 살자느니...
돈벌면 진짜 잘해주겠다느니...정말전 멍청했습니다.
그러다가 몇주전부터 자기차가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좀있으면 자기 일한다고 차를 고쳐야하겠다고 하더군요
참..제가 빼먹은 얘기가 있습니다.
저 아주어린나이에 결혼했었습니다.그런데 이혼을 했습죠
그리고 딸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안키우지요...
사귀던 도중 그사람한테 그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 그때도 술먹고 저랑 같이있다가 집에다녀온다고가더니
안왔었습니다.그때 끝냈어야하는데...
몇일있다가 제친구땜에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자긴 날 안볼생각이 아니었다구 잠시 생각할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 제가 전남편이 지금 토요일마다 돈을 넣어준답니다 .
그걸안 그사람 자기 차 고칠돈좀 빌려달란식으로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되는 돈일수도있지만
저에겐 소중한돈입니다.지금입장에서는...
하는일도 없고 저는 중도포기했던 공부도 하고있기때문에..
20만원이라는 돈이 컸습니다.
그리고 4월8일 그사람한테 돈을 은행에서 계좌이체 해주었습니다.
그사람 차고치고 금방 온다고 하더군요..
저는 제용돈그사람 다주고 저희 엄마한테 갈작정이었습니다.
그러더니 두시간이면 된다더니 두시간 세시간이 지나도 연락없다가
4시간정도 되니 연락이 오더군요...차 오토밋션이 늘러붙었다나?
그러면서 저보고30만원정도 어디서 더 못구하냐 그러더라구요
어의가 없었습니다...그래도 참았습니다 좋게좋게...
그런데 그날 저녁 제친구가 제얘길듣고 그새끼 미X새끼라며
그사람에게 저나해서 막말좀 했습니다.
그사람 저랑 친구들 사이도 이간질시키려하고...
그돈 그지동냥준셈 치라느니...
그돈 더러우니 꼭 갚겠다느니..제친구한테 막말막하더군요
그리고 핑계를 댄다는게 제가 자기랑 만나면서 다른남자 얘길 많이했다면서
넌이혼녀에 딸까지 있지 않냐면서 오히려 큰소리 치더라구요
저는 그냥 조용조용 말했습니다. 돈이나 가져오라고..
그러니 큰소리 치더군요 걱정말라고 전화하지말고 월욜날 문자로 계좌번호 보내라고..
후훗...전 솔직히 이사람 전번 바꾸겠구나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오늘 월요일 4월10일 오전에 전화하니 없는번호라더군요..
웃기지도 않아서...귀엽기 까지 하더군요 하는짓이 어의가 없었습니다
나이34먹어서 자기보다 어린여자약점 잡아서 겨우 20만원땜에 글케하다니
그사람..집전화번호 압니다 찾으려면 식은죽먹기죠..
하지만 무지 억울합니다 이혼이죕니까?그게 꼬투리가 될까요?
돈20만원땜에 이러는게 아닙니다.. 전 진심이었습니다.
다시는 잘못된사람 만나고 싶지않았던 접니다 ㅠㅠ
그사람 술먹고 주사부리는것도 꾹꾹 참았습니다.그래서 허리도 다쳤구요
하지만 이건아니라고 봅니다
돈보단 사람아닌가요? 저 너무 억울합니다.
그사람 고향이 충남부여 입니다. 그동네 작디 작기땜에 맘만먹음 찾습니다.
하지만 전 너무 억울합니다...ㅠㅠ님들 저너무 억울해요 저한테 욕하실분도 많을겁니다.
하지만...이건아니라고 봅니다.돈20마넌 뿐아니라 근근히 뜯어간돈 !! 그리고 제 진심까지
그사람은 철저히 짓밟았습니다 .
그사람 이름은 한용X 나이는 34세
세X 아이디 : hyh3323 이거구요 !! 이건확실함...지금도 접해있음
싸X월X 메일주소가 계정을 바꿨더라구요
입니다. 지금은 대전에 유성에 살고요 저 어떡해야하나요?
이런 인간쓰레기를 어카면 좋을까요 ㅠㅠ 세상에 벼라별놈 다있단거 알았습니다.
하지만 넘 억울하고...분통터집니다 ㅠㅠ
저는 어떡해야할까요? 욕하셔도 할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답답합니다. 길은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