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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시작인가 봅니다...

외로버주께성! |2006.04.14 14:39
조회 1,213 |추천 0

안녕하세요..

몇일전 우울증 걸릴꺼 같다고...

글쓴~ㅋㅋ

드뎌 제 우울증 시작인가 봅니다..

아님 닭병에 걸린거겠죠..

모든거에 의욕상실 입니다..

아침부터 눈물짜면서 출근했음다..

어제 저녁..

아침부터 내린비로 오후에 몹시 추웠음니다..

설은 어제 장난아니게 따뜻했다고

엄마가 그러더군여..

어째 부산이 더추워..ㅠ.ㅠ

퇴근하려구 지하철 타구 오는길에

문자 날아오더군요~시장가서 떡사놔..떡국 끓여줄게..

전 왠일인가? 하믄서 바람 엄청부는데 시장가서..

떡 사놓구 얌전히 기다렸는데 ..밥도 안하구

퇴근무렵 저나하더니..

늦는다.. 우띠~그럼 문자를 왜보내..

30분뒤 문열리는 소리 놔더니만.. 도시락 가방과..차키만 두구 사라지더군요..

일찍오께..머 먹구있어 ..이러면서..

9시도 넘고.. 밥 하는것도 그렇고 해서..그냥 기다렸는데..

2시대서 오더니.. 그냥 자더라구요..

전 약간 삐졌죠..

밥 먹었냐구 물어는 봐야죠

글구 2시가 일찍은 아니잖아요..

오늘아침..속이 안조아서.인상쓰면서 배아프다고 하니..

대뜸하는말..

일욜날 집에서 쉬어라..

무슨얘기냐면..토욜 오빠 집에 제사가 있구 또 오빠 모임도 있구 해서..집에 간다고 ..

낼 일찍 퇴근하구 일욜날 쉬구 집에 가구 간길에 낚시도 간다고..

전 당연히 데려갈줄 알았는데..집에 있으래요

데려갈줄 알구 칭구가 설에서 온다는것도 담주에 오라구 했는데..

치이~ 나도 집에서 쉬구싶다구요..

가믄 불편하게 있어야하구..아무리 오빠 어머니가 아무것도 안시킨다고 해도..

불편하잖아요..같이 사는것도 모르시는데.. 어머닌 제가 아직도 설에 있는줄 아시니..

그래도 혼자있는거 보단 불편한게 낳다고하니..

머라구 머라구..

저 서러워서 아침부터 눈물 짰더니..

고넘의 성질머리 못버린다고..

ㅠ.ㅠ

솔직히 저 성질 더럽습니다..하지만 여태까지 화 한번도 안내구..

여태까지 꾹 꾹 참았는데..

드뎌 시작인가봅니다..

제가 좀 유별나서..성질 난 상태에서 멀 먹음 꼭 체합니다..

먹은것도 없는데..가슴이 답답하구..

한의원 갔더니..스트레스성 ..머 궁시렁 궁시렁..

침맞구 방금 사무실 왔음다..

오빠테  전화해서 한의원 가서 침맞았다구 하니..

성질머리때문에 몸이 고생이라구..

우띠..

자기가 나한테 서운하게 하는건 생각도 안하구..

서럽습니다.. 화병생긴던지.. 우울증  시작인지..

밥 조아하는 제가 인제 밥생각도 없음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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