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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줘야하는겁니까?(게시판잘못올려서 쫒겨왔어요;;)

형수 |2006.04.14 15:15
조회 41 |추천 0

(여기에는 맞는내용인지;; 지금 혼자 답답해서 문의좀구하고자 글을써봤는데;;ㅠㅠ

해석남과여에 올렸다가;; 주제아니라구해서 일루쫒겨왔네요;;; 여기엔 맞는건가요?;;;)

 

저는 결혼한지 1년된 주부입니다. 결혼전에 저희 도련님..신랑보다 먼저알게된도련님이라서,

누나동생으로 친하게지냈었습니다. 그런 도련님의 옛날 여자친구..

저 알기도전에끝난 오래전옛여자친구.. 지금의 저희집에서 도련님과함께 동거아닌 동거를했답니다.

3~4년 전일이죠.. 그때 그 여자분이 울 도련님을 너무 좋아해서 집에두잘안가구..

어머님이 자주나가계셔서 또한,, 어머님이 개방적이셔서.. 집에자주놀러왔었는데..

점점 거의 눌러살다시피 했던거죠.. 둘이 맨날 집에만있다보니..

심심하니 맨날 티비만봤다네요.. 근데 그 여자가 스카이라이프를 신청하자며..

그당시 저희도련님 미성년자이구, 연상인 그여자는 성인이었던터라..

그여자가 자기이름으로 신청하자며.. 그래서 신청을했답니다.

그리구..몇달.. 헤어져서 그여자는 집으로 갔구.. 연락두절..

그리고 전 결혼해 이집으로들어왔죠.. 근데 낮선여자이름으로 날라오는 고지서..

자초지종을 물어서 알게된 이 이야기..

여러번 명의변경과 해지신청을했는데 본인아니면 안된다는말에 어쩌지도못하고 시간만갔답니다;;

답답한사람들..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따졌습니다.

티비보는사람도없고,, 정작 그명의로된사람 누군지도모르며 연락도안된다고..

사정사정..을 해서... 그렇케 우여곡절끝에 겨우 해지하고..

그리고 잊혀질무렵..오늘 남편 홈페이지에 그여자한테서 글이올라왔네요.

공개적인 글에 돈달라는내용.. 조금 당혹스럽네요.. 또 거북스럽고...

그때 본인이 하자해서 해놓쿠.. 몇년동안 나몰라라해노쿠.. 이제와서 돈을달랍니다..

차라리 진작에 연락을줬으면 돈도안들고..그당시 둘다 군인이라 집에 아무도없었고..(지금도혼자있음)

스카이라이프를 우리가 봤다면 돈이라도 안아깝지..

자기가한행동 이제와서 저희에게 뒤치닥거리해달라니.. 말되는예기입니까?

제가 냉정한걸까요? 뜬금없이 차압류당하게생겼다고 전화하라네요...

솔찍히 지금 집에는 남자들 다 군대보내고.. 애키우며 저혼자살림하고있는데..

저에겐 그돈 큰돈입니다..진정 줘야하는돈입니까..? 어지해야될지 모르겠네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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