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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개인적인)20~25세남자 심층분석!!!!

슬픈 미카엘 |2006.04.15 00:01
조회 671 |추천 0

 

 

지금부터 올리는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니

 

그런줄 알고 보시구요...

 

악플이나 태클...뭐...상관없슴다...

 

어차피 한번 읽고 말거니까요...

 

남자분들보단 여자분들에게 더 그럴싸하게 들릴수도 있습니다...

 

암튼...

 

현재 전 25살이구요...

 

아니..26이구나...

 

학력은 대학입학후 적성에 전혀 맞지 않아 자퇴한 케이스입니다...

 

남들 다 가는 군대도 다녀왔고 현재는 포토그래퍼로 일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이니 오해하지 마시구요...

 

지금까지 진심으로 사귄횟수는 5번정도 됩니다...

 

아주 어렸을적도 한번 포함해서요...

 

그외에는 세네번 정도 만나봤지만 다 일주일을 못 넘기고 헤어졌구요...

 

먼저 제 경험에 의하면...

 

저 20살때...입학하고 앞뒤 안가리고 쳐 놀때죠...

 

무아지경에 빠져 쳐 놀던 그 시절...

 

한번의 연애경험과 뜻하지 않던 기회로 윤락가라는 곳에 처음 가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우연히 대학 학생회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그 당시 윤모 회장이라는 분에게 이끌려 가게되었습니다...

 

물론 학생회비 삥땅친걸로 갔다왔습니다...

 

뭐..그런쪽에서 일해보신분은 아실테지만...학교돈 삥땅치는거 별로 안어렵더이다...

 

영수증만 좀 조작하면 되는일이니..암튼..사설이구...

 

처음 윤락가 가서 처음 경험해본 여자분...

 

아직도 기억납니다...

 

저만 그런지 몰라도 제일 처음으로 한 여자는 기억이 나더군요...

 

처음 할때는 금방 끝난다는 말과 달리 전 너무 긴장을 해서인지 좀 길게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그저 피스톤만....

 

암튼 이 일이 있으후 시각이 많이 달라졌다 이말입니다...

 

고등학교때 어의없는 경험을 제치고 나면 제 인생의 첫 경험이었는데...이 경험이후...

 

완전 윤락가에 빠졌었죠...

 

거의 일년간...

 

친구들과 평택부터 시작해서 영등포는 물론이거니와 미아리, 청량리, 용주꼴, 안마방까지...

 

거의 미친듯이 돈쓰고 다녔습니다...

 

한달내내 알바한 돈 거의 윤락가에 갖다 바쳤죠...

 

그러다보니 친해진 분들도 꽤 있었고...

 

오히려 그분들이 제가 사는 동네로 놀러와서 같이 논적도 있을정도로요...

 

그렇게 일년을 지내다 보니 여성의 대한 시각이 상당히 변해있는 저를 느낄수 있었죠...

 

무조건 성의 대상으로만 보게되었고 아예 그 업종의 여성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을 정도로 많이 변해있었습니다...

 

괜히 나이트니 클럽이니 가서 돈지랄하는것보다 어차피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생각으로

 

거의 같은 가격에 그냥 떡집가자는 생각이었죠...

 

그렇게 지내다 결국 저의 친형에게 덜미가 잡혀 친구들과 거의 반 죽을정도로 맞고

 

부모님한테 비밀로 한다는 조건으로 바로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입대하고 나서 1년은 워낙에 짬도 안되고 바쁘다 보니 그럭저럭 지나갔는데

 

2년쯤 접어드니까 또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내무실 동기들과 단체로 외박나가서 종로가서 모텔에서 또 놀았죠...

 

그렇게 어느덧 제 나이 23살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여자분들 하나 알아둬야 할게 있습니다...

 

남자친구와 어쩌다보믄 요런 얘기들 나올때 있잖습니까...

 

여자분들 제 경험에 의하면 열에 일곱은 내색안하는 척 그냥 툭 물어보는 경우 많습니다...

 

"너도 요런거 좋아하지??"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럼 남자의 반응...격렬해지죠...

 

난...그런거 관심없다...사실...난 그런거 조금 역겹다...

 

요론식으로 대답하시는분 많을겁니다...

 

전 어렸을때 짜장면 먹다 처음으로 포르노 보게되었는데 그때 먹은 짜장면 다 토할정도로 충격 받아서

 

지금까지도 그런거 너무 역겨워 한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그럼 그런식으로 지나가지요...

 

중요한건...

 

요즘같은때...각자 방에 컴퓨터 한대씩 놓고 사는 이때에...

 

컴 한번 뒤져봐서 포르노 하나 안나올 남자 없다는 거죠...

 

여성들 자위와 남성들 자위는 크게 틀립니다...

 

여자분들은 어떨지 몰라도...남자들은...

 

"씨X...조난 심심한데..딸딸이나 칠까??"

 

혹은,

 

"빨리 딸딸이 치고 나가야겠다..."

 

뭐 요정도죠...

 

그만큼 생활의 한 부분이란 얘기죠...

 

뭐...물론 욕할건 아니죠...건강하다는 뜻이니까요...

 

제 친구중에 한놈은 한번 하기 시작하면 두루마리 휴지 하나 다 쓸때까지...

 

눈 밑에 아주 그냥 쌔까매질때까지 하는애도 있으니까요...그만큼 건강하다는거겠죠...-_-;;

 

 

사설이 길었는데요...

 

암튼 본론으로 돌아오면 제 나이또래 남자중에 윤락가 한번 안갔다온 남자는 극소수란 말이죠...

 

물론 이 나이또래되면 알거 다 알고 조난 하고 싶어합니다...

 

근데 여자분들이 하는 오해중에 남자친구가 친구들끼리 만나서 놀다가 본인과 같이 잔 얘기를

 

어떻게 할까 라는 부분인데요...

 

남자들 생각처럼 단순하지 않습니다...

 

친구들과 얘기할때...

 

내 여자친구는 내게 너무 소중해...난 이 아이 없으면 못 살거 같아...

 

라고 얘기하는 남자 없습니다...

 

우리들...어렸을대부터..만난 친구들입니다...

 

특히 한국남자들 감정표현에 서툴죠...서로 우정 표현도 어색해 하는데

 

자기 여자친구 자랑은 오죽하겠습니까...

 

남자들실제로는 마초근성때문에 이렇게 말합니다...

 

"아..걔..(심한경우 그년이라고도함)...뭐..그냥...짜증나지...있으면 귀찮고 없으면 아쉽고..."

 

해석하자면...

 

"오!!우리 공주님~나 완전 걔때문에 살어 ..요즘!!"

 

이정도로 해석할수 있겠죠...

 

이렇듯 대놓고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남자는 거의 없다는 거죠...

 

근데..더 웃긴건...아무리 심하게 말해도..

 

친구들은 그냥 좋아하는구나 하고 생각한다는거죠...

 

그리고 또 여자는 알수 없는 존재라고 하는데요...

 

남자 역시 알수없는 부분이...

 

남자가 우연히 어떤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이 모임이 여자친구는 절대 참석하지 못할거라는

 

알수없을거라는 확신이 들면 바로 솔로로 변합니다...

 

핸드폰 배경화면 바로 애니콜로 바꿔주고 반지 빼고...모든 여성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거죠...

 

그랬다가 여자친구 만날때까지 핸드폰 배경 안바꿔놔서 당황했던적도 몇번 있구요...

 

여자분들 남자친구 배경화면이 본인과 같이 찍은 사진에서 갑자기 다른걸로...특히 기본 배경으로 바

 

뀔경우 의심하번 해볼 만합니다...

 

여기까지 읽으신분들...이거...약간 바람둥이들한테만 나타나는거 아닌가 하는분들...

 

절대 아닙니다...

 

남자 열에 아홉은 이러고 다닙니다....쪼금 과장하자면...아주 쪼끔...

 

 

 

원래 쓸려던 의도와는 달리 내용이 많이 달라졌는데요...

 

시간이 오분밖에 안남아서 빨리 마무리하고 집에가야겠네요...

 

어차피 젊은나이에 서로 사랑하는 사람 만나 즐겁게 지낼때...

 

괜히 웃기지도 않은 죄책감에 시달리면 괴로워하지 말고

 

즐길건 즐기고 하고싶은데로 하고 사시라는거죠...

 

남자들은 여자친구한테 이 핑계 저 핑계 다 대가면서 놀아제끼거든요...

 

여자분들...육감이니 뭐니해서..딱 느낌이 온다면서요..??

 

이놈 거짓말 하고 있구나...그런느낌 들면 말해버리세요...괜히 자존심때문에 더 상처받지 말구...

 

여자분들 남자친구한테 너무 올인하지 마세요...

 

그렇게 자기 생활 하면서 부족한게 없다고 느껴지신다면 지금 나자친구분이 천상배필이

 

아니란 말이겠죠...

 

놀거 다 놀고..먹을거 다 먹고...즐길거 다 즐기는데도...그친구가 없으면 허전할때...

 

그때 올인해도 늦지 않습니다...

 

참고로 전 정말 사랑하는 친구와 올10월에 결혼 합니다.

 

 

과거 따위에 연연해 하지 말고 충분히 현실을 직시하시길 바래요...

 

분명히 좋은 인연이 나타날겁니다...

 

 

그럼 긴글 읽더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진짜 쓰려던 얘기 쓸께요...얘기가 너무 빗나갔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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