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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할까요? 잡아야할까요?

콩이 |2002.11.26 18:13
조회 307 |추천 0

제 과거를 알게된 애인....

고딩때 일이 크게있어꺼던요..

여자에게는 치명적인....흔히. 중절수술이라죠? 정말 기억하기도 싫은일이죠. ㅡ.ㅜ;;;

얘길 왜 했느냐구요? 전두 그땐 바보였죠.. 얘길해보라길래.. 바보바보 ~~ @(>.<)@

그뒤로 연락이 뜸하고 나의 전화 또한 잘 안받더군요...

애인이 그러니까 난 걱정이 됐어요.. 걱정보단 두려움이랄까??

생각을 좀 해보자 그러더군요....

그래도 매일매일 전화를 했어요... 제가 좀 심했죠..

연락이 안되서 울 애인 친구한테도 해보구....... 앤의 친한 직장동료한테도

해보구 우리앤.. 그게 딱걸렸었나봐요....

집착한다구...... 간섭도 있겠죠......  TT.TT

난 그게 아닌데.. 아니었는데.... 울앤이 멀어져가는거 같아서 그래서 잡을려고한다는게

그만 역효과를 냈나봐요... 정내미가 뚝 떨어진대요.. 저보구...... 

앤친구말이 울애인이 저 잊었다했대요....

전 그말 듣구 술먹꼬...!!!!!! 그게 왠수죠... 울앤한테 개겨(?)버렸답니다.

"그래, 내가 안괴롭혀준다.~~자기 정리했다니까 나도 정리해주겠다"그랬대요.... 

난 기억도 안나는뎅...T.T 내가 왜그랬었나.. 하고 후회 많이 해요....

그러는 바람에 우리 헤어지게됐어요.....

다른사람 말 듣고 나혼자 판단해서 일이 커져버렸어요.....

난 우리 애인 넘넘 조아하고 사랑하는데..... 우리애인은 화가 크게 났나봐요.... 흑.....

어쩜 조아요... 이일을,,,,,,  요즘 들은게 있어서 걱정이예요....

다시 사겨서 우여곡절끝에 결혼을 했는데.. 싸울때마다 내 과거를 들먹거리진 않을까하는

그 생각하면 헤어지는게 맘 아파도 잘하는거겠지만.......

그래도 난 울 앤 댑따많이 사랑하는데.......

이것을 어찌하나여...... TT.TT 저를 도와 주셔용.......... 요즘 죽을꺼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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