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 여동생과 전화 통화를 했죠...
수화기 너머로 들려온 동생의 목소린 울다가 안 운척하는 그런 목소리 였어요.
언제나 저보다 더 언니같아서 씩씩하게 잘 살겠지,,,
이런 맘에 무심했었는데,,,,,.그게 아니었어요,,
아무리 밝고 명랑해도 말 못할 고민들이 있을 거란 생각을 미처 못했어요.
저도 겉으론 항상 웃지만 언제나 맘은 울고있었는데 말이죠,,,,,,
여러가지로 속상한 일들이 있었는데,,,,,언니로서,,,,동안 넘 무심히 지냈네요,
미안하고,,,,,또 미안해서,,,,제 자신이 오늘은 너무나 밉네요,,,,
어제 간만에 맥주를 마셔서 그런가?
기분이 참 서글펐었네요...
내 가족이라,,,,가식적이지 않아도,,,,내가 잘 안챙겨도 잘 지낼거란 내 잘못된 생각을...
어제 반성했어요,
가까울 수록 편안한 사이일수록 잘 챙겼어야 했는데,,,,
넘 무심한 나날들 보낸것 같아서,,,,정말,,,,반성했어요,,,,,
여러분들이라도,,,,넘 가깝다고 편해서 동안 무심히 대했던 가족이나 친구,형제가 있다면,,,
지금 이순간 부터라도 좀 챙겨주세요,,,
저 처럼 후회하지 말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