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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농사를 짓는데.......걱정이네요^^

아네모네 |2006.04.26 21:53
조회 461 |추천 0

딸아이를 대학에 보내고..

지긋 지긋 하다고 엄살을 부리는 남편등쌀에 시골로 귀농했습니다.

농사라곤....본적도 없는 사람이

어찌나 농사짖기를 소원하는지....

죽은 사람 소원 한번 들어주는셈 치구. 물좋구 산세좋은 청송에 터를 잡았습니다.

하필이면 왜? 청송이냐구요? ㅎㅎㅎㅎ

전국에서 그래도 땅이 많이 싸기 때문이람니다.

꽤 넓은 농가 주택을 대지가 200평 훨씬넘는 집을 천만원에 샀거든요

이것 저것 수리해서 불편하지 않은 집이 완성되고

농사지을 밭은 하려구만 함...공짜루 얼마든지 지을수가 있네요

고추 농사를 시작 했구요. 청송은 원래가 고추가 유명합니다.

집집마다 거의 아주 많이 고추농사를 짓고 있드군요

우리도 2000평 정도 고추 모종을 파종햇는데......대충 잘 돼지 않아도 2000근은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디다 팔아야할지.......난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시골 생활이라....일년에 한번 수확이 돼구.....돈이 돼는 일이라곤 그것 밖에 없는데.

정말 속이지 않구 농약 많이 치지 않구 그렇게 지을 생각인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남편이 농사는 책임지고 전...판매책(?)을 맡았는데...ㅎㅎㅎㅎㅎㅎ

여러분의 기발한 아이디어 를 도움 받고 싶어요.

좋은 생각 잇으시면....부탁 드릴께요.

우리고추뿐 아니라..동네 어르신들이 짖는 고추까지 팔아드리고 싶은데...

품질만큼은 보증 합니다.]

시골어르신들께...모라도 작은 도움이 돼고싶은데.....

아무리 생각 해도 좋은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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