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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사랑해!

얼굴돼지 |2006.04.27 14:19
조회 64 |추천 0

요즘 살림이어렵다보니 아빠얼굴에도 늘 그늘이 지셨죠

그래서 저도 대학포기하구일을하구있구요 ㅋ

아빠도 그거때문에미안해하시고 엄마도그러시고..

그래도 가족이있기때문에힘이나도 그럽니다

아아 서두가너무길었네요

어제 아빠께서 제핸드폰을 만지작거리시더니

엠피목록을보시더니 내핸드폰에도 노래를 넣을수있냐고 하시더군요

당연히 아빠 핸드폰에도 들어간다구..

그랬더니 안방으로 들어가셔셔 USB짹 연결하신다음에 만지작거리시더라구요

그래서 모하시나부다하고잇엇는데

문자로 딸!!아빠노래어떻게다운받는지몰라!!도와줘!!

이러길래 저는 바로안방으로달려가서 옛날팝송들 다운을다받아서

넣어드릴라고했죠 근데 아빠가 딸 이건아빠도할수있어

이러시길래 알겠어 아빠가해봐 그랫더니 아빠께서 멜론들어가시더니

회원가입하시길래 할줄아시나부다하고 나왓죠

근데 문자로 딸..미안한데 다시들어와바 이러시길래

또들어갔죠 ㅋㅋ그거 컨버팅시키는게미안해서 아빠가 할줄안다고하셧나봐요

그래서 아빠 이거 내까빨리할수있으니까

내가해줄께 하고선 20곡정도 넣어드렸죠

그랬더니 아빠가 엄청좋아하시더라구요

엄마한테가셔서 음악틀으면서 우리이쁜딸이받아준거라고

별거아닌데 너무좋아하시는데

저는 이런거 빨리 못해드리고아빠가말씀하셨을때나해드리고ㅜ

저도 가치기분좋아지는저녁이었어요^^

 

님들 엄마,아빠께서는 조금만한것들에도 감동하시니까

조금만찾아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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