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저와같은 고민하시는 분이 또 계신가 했는데 제글이네요 -_-;
그런데 어째 리플들이 다 돈vs친구 이런 구도로 흘러가게 됬는지 참..;
제가 사회초년생으로 아직 돈관리에 대한 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쓸데없이 빠져나가는 돈들이 많은것 같아서 전 그에대한 조언을 구하려고 한건데... ^^;
그리고 친구들한테 쓰는 돈이란거..
아직 어려서인지 가끔식 휴가나온 친구들에게 사는 술?
이런데 쓰는돈은 아깝지 않아요.. 줄일 생각도 없구요
무슨 단란주점을 가는것도 아니고 맥주나 좀 무리하면 바에서 한잔하는거구..
또 제가 술마시는걸 좋아해서 주기적으로 가는것도 아니고 친한 친구들이나 휴가 나오면
술보단 오랜만에 만나서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그런거니까요..
그리고 이전달엔 이상하게도 애들이 다 하나씩 따로따로 나와서.. 돈이 좀 많이 든거지;;
평소엔 월급받고 10-20만원 정도는 남아있었거든요.
앞으론 다른 부분에서 좀 더 아껴서 아랫분이 알려주신대로 주택청약 한번 알아보려구요.
리플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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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닌지 6개월차구요.. 한달에 세금 제하고 100만원 조금 안되는 월급 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40은 어머니한테 맡기고(30은 적금,10은 생활비 보태시라고)
나머지돈으로 카드값이나 핸드폰비 그리고 용돈 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근래에 군대간 친구들이 일주일 간격으로 하나씩 휴가나오더라구요..
뭐 만나서 술한잔 하고 하니까 통장 잔액 0원..ㅜㅜ
이전까지만 해도 통장에 50정도씩은 항상 있었거든요 여유돈으로..
갑자기 돈 쓸일만 많아져서 그돈 다쓰고 카드까지...
전달엔 30씩 적금 넣었던 것도 못넣었습니다 ㅜㅜ 에휴..
월급받아서 돈나가는거 보면
95만원정도 받고 40만원씩 집에 나머지는 핸드폰비 5만원 카드값은 대충 15-20만원 사이입니다..
택시비나 식비 답배값 용든 같은거 포함한 잡비가 20만원정도..
어떻게 작은돈이라도 안쓰고 모으는 방법없을까요?
10만원짜리 적금을 들까도 생각했는데 이건 아주 돈이 급할때 쓰기 힘들꺼 같아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