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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 남자분들 그리고 그외 여성분들 보세요 (ㅠ.ㅠ,ㅡㅡ)

나도 AB형 |2006.05.02 22:02
조회 2,249 |추천 0

저 또한 AB형 남자입니다.
수 많은 여성 분들의 AB형 남자에 대한 질타와 비난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는 것은 많은 글을 읽었기 때문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AB형 남자들이 모두 잘못일까?
AB형 혈액형을 가지고 있다는 자체로 이런 이야기를 듣고,
비난을 받아야 할까? 그리고 중요한 것은 글을 쓴 대부분의 여성들이
AB형 남자에게 시련을 주고, 받았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왜 자신의 시련에 아픔을 남을 비난하며 그것을 딛고 서려 하시는지
저 개인적으로 가엽게 보였습니다.
저도 몇달 전에 애인이 문득 이야기 했고, 자기도 그글에 일부분
공감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저도 많은 공감한 부분이 있었구요.
그리고 얼마 후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번도 후회 하거나
이런글 때문에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단점만 보려고 하면 단점만 보게 되는것 아닐까요?
정작 자기 자신을 알수 없듯이 옆에서 보는 눈이 더 정확 할수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단점만 보려 하심에 많은 AB형 남자들이 분노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AB형 남자라서 그런지 합리화와 방어적인
글을 쓴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 성격을 말씀 드리자면 전형적인 AB형 이라고 그러더군요 ㅡㅡ;;
하지만, 저는 결코 단점만 가지지 않았다는걸 강력하게 ㅡ.ㅡ 주장 합니다.
내가 아파도 남을 아프게 하지 않으며, 제가 아는 주위 사람을 누구 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며 지키려 합니다. 때론 혼자 있고 싶음에 사색을 즐기기도
하구요. 영화를 보면 눈물을 흘리기도 하며 고독을 씹기를 좋아 합니다.ㅡㅡ
말을 할때는 상대방이 상처 받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많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함께 힘들어 하는것 조차두 마음이 아파서
해결후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믿음을 주고 기다려 주는 사람에게
어떤 경우도 배신을 돌려 주지 않으며, 항상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고마워 합니다. 하지만, 한번 마음 먹으면 누구 보다 냉정합니다.
아니면 아니거든요.ㅠ.ㅠ
표현이 잘 안돼 더군요;; 그래서 상대방이 오해를 하곤 합니다.
위에 글들은 단적으로 보면 분명 단점입니다.
일단 상대를 답답하게 할것이며, 표현이 부족한것 또한 단점 아니겠습니까?
AB형 남자들이 이런 고초를 겪는 것을 반대로 생각해 보시면,
그만큼 매력이 있다는거 아닐까요?(이미 땅바닥이라구요 ㅠ.ㅠ ㅈㅅㅈㅅ)
미리 만나 보기도 전에 AB형 이라는 이유로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본다면
그사람 또한 자기의 색깔과 살아가는 방식에 있어서 좋지 않을 것입니다.
쉬운 사랑은 없는 법입니다. 또 다른 사람이랑 만나면서 헤어진다면
같은 방법으로 자기합리화와 방어를 하면서 살아 갈 것입니까?
AB형 남자분들 너무 신경 써지 마시고, 흥분에 겨운 글들 쓸 필요가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시고, 그런 단점을 지적하는 분들의 글을 보고
자기 발전에 발판으로 삼으세요. 그럼 완벽에 가까운 모든이가 사랑하는
사람이 될것입니다. 넓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 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글쓰는게 익숙하지 않네요 ㅠ.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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