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미치겠네..
요 근래 한달전부터 우리 사무실 동내근처에 이상한 찌라시가 나돌기 시작했다.
그것은...바로..
정력콘돔..
어른손바닥 반만한 크기로 딱 세번접게 되있고 내용은 정말로 민망함의 극치와 더불어 성기모양을 재현한 모습의...(아..핏줄까지...있더이다..) 그 콘돔모양까지...
우편함에 꼿긴 뭣했는지 땅바닥에 다 뿌리고 다니고 허허허허허허..
더 웃긴건 우리 사무실 근처에 농아학교,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까지 거의다 500미더 이내에 있단말이다.
자라나는 새싹들과 공부에 한참 빠져있을 학생들이 그것도 고등학교는 여고다...
등교길이나 하교길에 의미신장한(?) 그것을 주워들어 보았다고 생각해봐라 아직 성에대한 관념과 자아의식이 발달하지 못한 초등학생같은경우 잘못된 상식을 가지게 할수도 있다고 말이다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의 경우 얼마나 충격이 크겠는가???
그것도 주택가에 버젓히 나뒹굴고 있다
오늘도 점심먹으로 갈려고 학교근처식당에 갔는데 가면서 본찌라시만해도 10개는 넘는다.
분명 이것을 뿌린이도 성인일터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제발 그런것좀 뿌리고 다니지 말란말이다.
사무실 앞에 청소하는데 두개나 주워서 차마 재활용은 못하겠다 싶어서 쓰레기 봉투에 넣고 버려버렸다.
재발 부탁인데 여기 사무실 근처에 콘돔찌라시 뿌리지 말라고 ㅆㅂㄹ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