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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인들에 대한 소고...

黑鳥飛上 |2006.05.10 14:05
조회 648 |추천 0

요즘 이곳 게시판에 뜨겁게 이슈화 되고있는 개신교에 대해서 평소에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한마디 쓸려고 합니다.

 

저는 4살박이 꼬마아이 였을때 부터 개신교와 안좋은 인연을 만들었습니다. 80년대 초반에 그리

 

넉넉하지 못한 가정 형편에 어머니께서 교회 다니시면서 열심히 헌금 드리고 각종 회비로 내어놓은

 

돈을 목사라고 하는 사람이 먹고 날랐더군요. 소히 전도사 라고 하는 사람과 같이 그당시(81년) 돈으로

 

2000만원 정도 돼는 돈을 갖고 날랐다고 합디다. 그래서 그 사건 이후로 저는 개신교와는 완전히 담을

 

쌓고 살았습니다.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동네 놀이터에서 놀고 있으면 한무리의 아이들을 이끌고 우유와 초코파이 하

 

나씩 나누어 주면서 교회 나오라고 살살 꼬시는(교인 입으로는 전도라고 함) 사람들 무지 많았습니다.

 

그 어린 마음에도 저사람들 왜 저렇게 한심한짓 하고 다닐까 하는 생각 참 많이 했습니다.

 

좀더 머리가 굵어 중, 고등학교 시절... 저는 동네를 돌아다니며 우리동네에 있는 빨간 십자가 숫자에

 

다시한번 놀라게 되었습니다. 한 동에 20-30개는 있는듯 싶었으니까요... 그리고 좀 의아하게 여겼지

 

요... 저 교회들은 다 어디서 생기고 어떻게 유지가 돼는것일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대에 갔다와서 좀 더 생각이 많아진 다음에 그 답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들

 

이 전도라는 미명하에 전국 곳곳의 자하철, 기차역, 버스터미널등 곳곳의 공공장소를 돌아다니며 얼굴

 

에 철판을 깔고 미친사람처럼 하나님을 외치는 이유를...

 

논란의 소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전 교회도 장사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위에 말씀

 

드렸던 교회의 건립과 운영에 기인합니다. 요즘 크고 멋진 교회 건물들 많이 생겨 나고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몇십억 들였을법한 그런 교회들... 과연 그 돈은 다 어디서 나올까요... 비영리 단체인

 

교회가 몇십억짜리 건물을 한두개도 아니고 어떻게 그리 많이 지을 수 있을까요... 정답은 신자들의

 

헌금입니다.(참고로 세금없음) 그러니 교회는 신자수가 줄어들면 문을 닫을수 밖에 없는 하나의 사업

 

입니다. 그러니 교회 운영에 어려움에 처한 목사들이 신자들 헌금을 횡령하여 톡까는 겁니다. 또한

 

같은 교회끼리도 자기네 교회로 신자들 끌어들이기 위해서 그리도 박터지게 싸워대는 것입니다.

 

또한 그들의 폐쇠성과 배타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그들은 모든것을 자기들의 잣대로만 생각

 

합니다. 성경에 분명히 우상숭배 하지 말라고 하는데 천주교에서는 마리아 상에 기도드리고 불교에서

 

는 부처님 상에 절을 한다는둥... 종교라는것은 어떤 한 잣대로 시비를 가릴 수 있는 과학적 존재물이

 

아닙니다. 믿는자들에 의해서 그것이 사실과 진리가 될수도 있고 거짓과 허구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

 

다. 종교의 본질이 이토록 주관적이거늘 자기들의 성경만이 진리이고 교회에서 가르치는것 만이

 

진리라고 떠들고 다니는 저들의 오만방자함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이젠 개신교도들에게 반성하라고 말하는것 자체도 무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 점점더 구제 불능이

 

되어가는 그들의 모습이 한심스럽고 한국이라는 나라를 교회화 시키려는 저들의 생각이 점점 더

 

위험하게만 느껴 집니다. 교회의 좋은점은 입에 피가 튀기도록 강조하면서 목사나 전도사에 의한 각

 

종 횡령, 사기 , 성폭행등의 범죄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간단하게 '이단' 또는 '사이비'라고 말해 버리는

 

저들의 사상이 치가 떨리도록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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