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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명대사)

윤영민 |2006.05.14 14:56
조회 155 |추천 8


사진을 보면 슬퍼진다.

 

사진 속에 나는 환하게 웃고 있어서...

 

이때의 나는 행복했구나...

 

착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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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건 어차피 외로움을 견디는 것.

 

누군가가 그랬지..

 

지구에 4억 인구가 있다면 4억개의 고독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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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사랑했던 사람과 다시 시작하는데

 

불타는 사랑 같은 건 없어도 됩니다.

 

그저 그의 엄마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엄마 같은 심정으로 그 남자의 못난 점까지

 

감싸 안으면 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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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고통도..

 

희귀한 기쁨도..

 

일상이 되면 익숙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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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헤어졌다는 건

뭔가 문제가 있는 거잖아.

 

그 미련이 남아서 다시 시작한다 해도

또 헤어질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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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불안할 때가 있다.

 

늘 맞이하는 아침인데도

어디선가 느껴지는 이질감.

 

변한 건 없는데도

뭔가 빠진 거같은 허전함.

 

이유없이 불안할 때가 있다.

 

그것은 미래가 보내는 경고.

이미 퇴화한 인간의 예지력이 보내는 메시지.

 

" 너의 일상이 무너지려해 !! "

 

내 일상은 지루하고 보잘것 없었으나 평화로웠다.

 

지구 어느 쪽에선가의

전쟁과 격동은 영화처럼 현실감이 없었고

그리하여 내 작은 세계는 평화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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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이기적인 겁니다.

 

내가 행복해지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행복따위

 

진심으로 바랄 수가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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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여러가지 이유로 시작된다.

 

어떤 사랑은 뜻밖이고,

 

어떤 사랑은 오해에서 시작되고,

 

어떤 사랑은 언제 시작됐는지 모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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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순간의 착각같은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그 착각에서 벗어 나는데...

 

어떤 바보들은 평생을 끌려 다니죠.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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