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게으름이 당신과 손을 맞잡을때 생각해 보세요.

윤진석 |2006.07.28 02:41
조회 46 |추천 1

슬슬 모든게 귀찮아진다.

다른 즐거움을 찾아 떠나야 한다는것을

나는 이미 알고있다. 하지만 귀찮다.

내가 변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변하지 않지만

나는 지금의 귀찮은 상태에 묻혀버린것 같다.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귀찮음과 나태함에 손을 맞잡은채

시간이나 죽이며 도피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금의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소중한 시간을 마냥 허비하며

젊은 날의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가?

무엇이 이토록 나를 공허하게 만드는가?

나는 무엇으로 이루어진 존재인가?

무엇이 나를 나태하게 만드는가?

무엇이 나를 귀찮게 만드는가?

무엇이 나를 미치도록 화나게 하는가?

 

이렇게 많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봐도

정지한 사고회로는 답을 내놓지 못한다.

그저 자신만을 바라보며 방황할 뿐.

그저 그렇게 나는 오늘도 나태한

하루하루를 허송세월하며 보내고

먼 훗날 반드시 후회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너무나 무기력 하다.

무엇을 하면 좋을지, 또 무엇을 해야할지 모른채

무작정 표류하고 있다.

어쩌면 나는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이토록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무엇을 해야할지 빨리 정해야 한다.

나태함과 게으름의 나의 의식을 지배하기 전에.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