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여친 잦은 회사회식=툭하면 1박2일이래요~~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여친이 은행다녀요..
근데 회식은 자주 있더라고요..
뭐 그건 할수 없지만..
회사사람들끼리
여행도 잘가요..
바다도 같다오고, 얼마전엔 2박3일 제주도도 갔다왔죠..
제 여친은 25살이고.. 졸업후에 첫직장이에요
은행사람들..다 유부남 유부녀이고요..
잦은 회식도 신경쓰이지만...
여행도 자주가고..밤도 잘세요..언제는 축구한다고 밤새자고 하더래요..
뭐 제가 이해해야겟찌만..
솔직히 여러분!! 여자친구(결혼을 약속한) 가 다른 남자들이랑 한방에서 술먹고 화토치고
옆에서 전화한통 문자 한통도 눈치보여서 못보낸다는데..
그거 얼마나 답답합니까?
저 정말 신경쓰여 미치겠어요
이번에는 은행 지점장 집에서 회식을 한데요..거기가 지방인지라..자고 온데요...
정말 짜증나더라고요...
전 그래서 말했어요..
" 그사람들은 다 유부남 유부녀지만...너 혼자 시집안간 처녀잖아... 회식은 할수없지만...
회식시 외박하는 회식은 빠져도 된다..다들 이해한다...집에서 처녀가 외박하는거 싫어한다고
말하면 된다..남친도 안좋아하고..그렇게 말하고..외박하는 회식은 가지마라.."
라고 말했죠..솔직히 아무리 유부남이지만..아저씨들이지만..같이 한방서 술먹고 화투치고..
밤새는거..솔직히 좋아하는 남자들 있나요???
정말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제 여친은 제가 이런말하면..말도 안된다고 하네요...어떻게 빠지냐고..제일 막내가..
그래도 아직 시집안간처녀가 꼭 회식이라고 밤새야겠습니까?
회사사람들이 아무리 엄격해도..자기 자식뻘인데..다 이해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제가 너무 속이 좁은건갸요??
자기말로는 눈치 보여서 못빠진다고 화를 내내요....
미치겠어요..진짜...
제발...님들..
무수한 리플 바랍니다.
저랑 여친이랑 리플보고 판단하기로 했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