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간이흐를수록
추석은재미없어지는구나
할머니있을때는 글애도 온가족이 옹기종기모여앉아서
고스톱치는모습을볼수있었는데 이제는 아침먹고
산에갓다가 .. 다들 빠빠 - 그리고 외갓집으로갓는데
왠일로 외갓집에 사람들이 북적북적 그러나 나는 졸려서
방구석에 혼쟈누어서 드르렁드르렁 ㅋㅋ
씨끄러워서 눈을뜨자마자 송편을 들이붓고 재미없어서
인사하고 오빠기다릴겸 은희를만나러 슝슝 ~
전화도없고 찌발꺼 죽이려는참에 전화가왔다
못올꺼같다길래 알았다고끈고 분노의총질을하는참에
삐졌냐고전화오길래 어 이러고 뚝 !
한참이따가 내 뒷통수에 뭔가 찌릿한무언가..
엄머 못온다더니 내가삐져서왓단다 - 참나
기엽긴
그리고 우린 냉면을드신뒤에 산책도하고
좀돌아나다가 새벽에 겜방도살포시 들려쥬고..ㅎ
재미없고 그럭저럭 밍밍한 추석이
우리 싸가지님덕에 나름재미가있었다 ^ -^
최싸가지님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