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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학교 송도 캠퍼스

민인 |2006.10.22 04:24
조회 116 |추천 1


박호군 총장 - 10년 안에 10대 대학으로 -- "올해부터 10년간 각고의 노력으로, 인천대를 우리나라 10대 대학의 반열에 올려 놓겠습니다." 특수법인 형태의 국립대 전환을 앞두고 있는 인천대학교 박호군 총장은 26일 일간 신문과의 특별 인터뷰에서 인천대를 국내10대 대학으로 육성하기 위한 세부 전략을 밝혔다. 박 총장은 인천대의 강점은 '이것이다'하고 대외에 자랑할 수 있는, 특성화 분야를 집중 육성할 방침으로 동북아통상대학에 이어 중국학을 전략 과목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단순한 중국어나 중국역사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중국 중앙정부의 법을 비롯해 각 성의 법까지 연구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교류를 확대하는 등 깊이 있는 접근으로 차별화를 기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인천의 뿌리를 찾기 위해 인천학연구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대한민국 개화기 역사를 고스란이 담고 있는 인천역사와 문화에 통달한 전문연구기관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음대 등 예술대 신설을 통해 취약한 인천 문화 부흥의 산실로 역할을 다하고 사범대, 약대 등도 신설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또 "송도 국제도시에 입주하는 유일한 종합국립대학"으로서 외국 명문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3+1 내지 2+2교육을 실시한다는 전략이다. 송도에 들어올 외국 명문대학과 연계해 인천대에서 3년이나 2년 강의를 듣고 나머지 기간은 외국인 교수가 인천대에서 교육하거나 인천대 학생이 외국 대학 프로그램으로 강의를 받아 외국 명문대학의 학위를 받도록 해 명실공히 교육허브로서 중심을 잡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송도신도시에 40~50만평의 제 2캠퍼스 부지확보를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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