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서희야.
우리가 사귄지 벌써 1년이 지났구나.
그래서 그런지 우리 사이가 예전 같지가 않아.
완전 개인 생활을 하구 있는 거 같아.
간섭은 거이 없는거 같으니깐.
편하지? 서희야.
근데 있잖아.
난 편한거 보다는 니가 나한테 관심을 더 가져 줬으면 해.
작년 12월달 때 처럼 다시 문자를 막 하면서 관심을 가져줬으면 해.
기억하구 있니? 작년 12월.
날 만나러 청양까지 왔었잖아.
나는 학교 다니구 있었는데.
무지 고마웠는데.
그 때가 그립다. 서희야.
다시 그 때로 돌아가구 싶지만. 지나온 시간이 너무 길어.
이서희. 하지만 아직도 너를 사랑은 하고 있는거 같아. 내 심장은.
눈 앞에는 많은 여자들이 지나가지만.
심장 속에는 너만 있으니깐.
니 심장 속에는 누가 들어가 있는지 모르지만.
언제가는 니 심장속에 나로만 가득 차겠지.
그 날이 되면 우리 싸우지 말고 사랑하면서 같이 행복하게 살자.
사랑한다....이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