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누군가...

장효정 |2007.03.12 12:46
조회 38 |추천 1


누군가가 옆에 있어 주었으면 하고 바랄 때가 있다. 그 바람이 너무나도 절박한 경우엔 사실 그 누군가가 아무나여도 상관없다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굳이 말을 걸어 주지 않아도 좋다. 아무 말이 없어도 그냥 나를 이해해 준다는 표정을 지을 줄 아는 사람. 어쩌면 횡설수설 두서없는 내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을 정도면 된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