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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김분남 |2007.04.17 22:07
조회 10 |추천 0


남의 허물을

들추기는 쉽지만

덮어주기란 참 어렵다

 

남의 잘못을

탓하기는 쉽지만

용서하기란 참 어렵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기를 원하시는 것 같이

 

우리는 우리의 죄를 사해줄 때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같이

안개의 사라짐같이

구속의 은혜를 누릴 수 있으리라

 

어둠은 사라지고

달빛은 햇빛되고

햇빛은 일곱 날의 빛되어

우리의 영혼을 영원히 비추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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