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만난건 3년전 교회에서입니다..
저희아버지가 목사님이십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전도사님이시구요..
그녀는 교회에서 주는 집에서 살았습니다..
성경세미나를 다녀와서 교회에서 살았죠..
그러다 그녀를 봤습니다..
항상 우울해보이는 그녀 저는 매일 뒤에서 그녀 뒷모습만 보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형의 누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시 고2겨울방학때 만났죠.. 그녀는 제 3살위 연상이었습니다..
매일 같이 놀러갔습니다..
그누나를 한번이라두 더볼려구..
그누나는 제게 잘해주시더군요..
잘챙겨주시구..
애로 보는것같아 기분나빴습니다..
하지만 좋아져버린걸 어떻하겠습니까..
하루는 외출하는 그녀를 봤습니다..
"누나 어디가세요??"
"아.. 잠깐;;친.. 친구 한테 놀러좀 갈려구^^;;"
"누님 일찍오세요^^ 저여기서 기다립니다^^"
"아;; 응;;"
그러다 그녀는 외출했습니다..
저는 정말 거기서 기다릴생각으로 교회에서 기르는 강아지랑..(강아지인지 소인지 완전 덩치가..)놀았습니다..
나간지 5분정도됬나..?
다시돌아오는것입니다..
왜 벌서 오냐 물어봤더니
저랑 놀려구 친구한텐 핑계대구 안갔다는것입니다..
그렇게 누님이랑 이리저리 놀다
저는 집에 갔습니다..
그녀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보고싶었지만.. 쑥스러워 전화번호를 물어볼수도 없었죠..
하지만 연락이왔습니다..
"인성이 맞지?다음에 또보자^^"
"누님 제번호 어떻게 아셨어요???"
"엄마한테 졸라서 물어봤지롱~"
누나가 나한테 관심 있는줄 그때 눈치챘습니다..
한순간의 착각이면 어쩌지.. 하면서 고백할까 말까..
고민많이했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누나.. 저누나 좋아하게 되버렸나봐요.. 항상 뒤에서만 보고있었어요.. 저랑 사겨주시면 안될까요..?"
"나.. 남자친구있는데......"
생각은 했습니다.. 이렇게 이쁜데.. 남자친구있을것라는..
그러나 제운명같아..놓치기 싫었습니다..
"에이~ 골키퍼 있다구 골안들어갑니까^^? 누나가 제가 좋아지면 제게 오세요~^^"
"그래? 풉.. 귀엽네^^ 잠깐만 기다려봐~"
그렇게 문자가 1시간동안 오지안아서 포기할려구 할때
"나 남자친구랑 정리했어^^.. 나도 실은 항상 너지켜보고있었어.."
정말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그렇게 시작된 저희였습니다..
목사님의 아들이라 착하고 귀엽고 정말좋다던 그녀에게 전실망을 주고 말았습니다..
전 목사님의 아들일뿐.. 교회밖에만 나가면.. 목사님의 아들이라 보기엔 찾아봐도 찾을수도 없었죠..
2중인격이라구 해야되나..?
교회안에선 목사님 아들..
교회밖에선 양아치가 따로없었죠..
누나는 그래도 괜찮다구.. 좋다구..
저를 만나주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경찰서 들락날락 학생과 들락날락..
담배피고 교내 공짜 봉사활동은 다해주고
오토바이 타구 다니구..
그런날 점차 변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내 짜증 다받아주고
자기 하고픈데로 하지도 않고 ... 항상 내게 마춰주던 그녀..
자기가 싫어하는 일도 자기 취미로 바꾸는 그녀...
내가 하는거면 다하는 그녀였습니다..
학교가 끝나면 항상 저희 학교 정문 이나 후문에서 기다리구 있었습니다..
하루에 한번은 꼭 만나야했습니다..
너무 보고싶어서..
3년중 2년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누나를 임신시켜버린것입니다..
그래도 전 책임 져야 한다는 생각에..
그녀와 집을 나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집에서..교회에서.. 우리를 찾으려 날리가났습니다..
이틀된날.. 그녀가 생리를 한것입니다..
임신테스터기가 잘못 됬었나봅니다..
그래도 별수없었죠..어뚱하게 그녀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3일째 되는날 저희는 잡혔습니다..
문제는 핸드폰 GPS...
교회로 끌려온 저희 는.. 혼날 준비하구있었습니다..
그러나.. 저희교회 식구들은..저를 혼내지 않고 누나를 혼냈습니다.......
어린애 대리구 그런다구..
"아니예요 제가 나가자 했어요.. 누나는 아무잘못없어요.."
"넌 감싸려 하지마라..조용히 입다물고있어.."
"정말아니라구요 제가그랬다구요.."
"인성이 방에 넣고 문잠궈버려.."
그러다 누나 우는 소리리가 들렸습니다..
저두 한없이 울었습니다.. 나갈수없었습니다..
맘이 찢겨졌습니다.. 갈기갈기 찢어졌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만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3달 정도 병신같이 살던 내게 번호없이 문자가왔습니다..
"보고싶어.."
전 바로 알수있었죠...
나의 인연 그녀라는걸..
그렇게 저흰 다시만나기 시작했죠..
저희 둘은 얼굴이 변했습니다..
천국에 온듯한 항상 술만마시고 담배피던 저와,,.
술못마시는 그녀가 술마시고 항상취해있던 그녀..
저는 그날로 술과 담배를 끊고
누나는 술을 안마시게 되었죠..
또매일같이 데이트했습니다..
보고 또봐도 질리지가 않았습니다..
저희는 항상 즐거웠기에 다시 폭풍이 들이 닥칠줄 생각도 못했죠..
저의 핸드폰... 부모님에게 걸려.. 많이 혼났습니다..
다행히 누님은 그날이후 이사를 가서 전화로만 혼났죠..
저는 이사간곳 모른다하구 제가 다맞았습니다..
그런데 누나가 온것입니다...
인성이 혼자 맞게 하지 않겠다며..
밖에 있는 그녀대리고 오라고 저를 보내더라구요..
저는 그녀를 설득해서 다시 돌려 보냈습니다...
1년 전의 가슴아픈 기억이 생각나서.. 다시 상처줄수없었습니다..
그러곤 전다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많이 맞구 아버지께서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내가 그애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다.. 집안을봐보거라.. 정상적인 집안이니? 아버지 어머니 이혼하시고
엄마 성격잘봐서 너두 알잔냐 그피가 어디가겠냐..?"
저는 맘속으론 그녀는다릅니다... 이렇게 외치고있었습니다..
너무 많이 맞아 더맞는게 시러 밖으론 그말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전 더욱 잔인하게.. 그녀를 보냈습니다..
연락하지마라.. 이젠 너가 싫다.. 가라.. 지겹다.. 질린다.......
이런말을..제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사랑한다고 하던 그녀에게.. 이런말을 했습니다..
평생그녀에게 가슴에 못이 될 그말들..
내가 좋아서 데려와놓고... 제가 가라했습니다...
그녀는 몇일동안 절잡았습니다..
저는 그녀가 더이상 다치는게 싫었습니다..
그몇일동안 저희 부모님도 모두 그녀에게 연락 마라 어째라말하구 날리였구요..
저라도 그녀편이 되어야했는데..
그녀 혼자 저희 가족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6월 1일 저흰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몇일 지나.. 그녀의 싸이월드를 가보았습니다..
6월 9일 새로운행복시작...
다른 남자가 생긴것입니다...
축하해줘야 할지.. 말려야 할지 ....
그러다 10일에 연락이 오더군요..
"2년 만 기다려.. 내가 다시 너에게 갈께..."
"나 .. 너 시러한게 아냐.. 힘들게 다시오지마.."
"넌 내평생 서방님이구.. 난 니여자야.."
"왜 .. 벌서 남자를 만났니.. "
"너무 화나서.. 술마시다가 내친구가 남자 소계시켜줬어.."
"거기서 행복해야해.."
"응 행복해... 나한테 너무 잘해줘,,,"
"잘됐네.. ^^..나 이제 흔들어 놓지 않을께.."
"아니.. 기다려.. 2년후엔 내가 맘정리가 되면,,, 꼭갈게.. 2년후에.."
대화내용은 정확한건 아닙니다.. 하지만 없는말도 아닙니다..
제 기억에서 생각난 말은 정확히 적었습니다...
그리고 ..
이런말이 있습니다...
Time waits for no one...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아...
하지만 전 기다려보렵니다...
그녀는 제 첫사랑보다 더아픈사랑이구..
그녀는 제 심장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고..
그녀는 제 피보다 더 중요한.. 사랑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제가 그녀를 잊지 않을까요...?
저희 부모님이 그렇게 반대해서 .. 제게 좋을게 뭘까요,,,
부모님이 제인생살아 주지도 않을거면서..
제가 사랑하는 여자를 .. 그렇게 냉대 하구 버리게 만들까요,,
저는 어떻하면 좋을까요.,..
그렇게 한달이 지나구 있는데도 잊혀질 맘도없고.. 그녀 주위만 맴도는 저입니다..
어떻하면 좋아요...ㅠㅠ
-글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저의 그녀에게 악플은 남기시지 마세요..
읽어보시면 아실거에요.. 제가 나쁘다는걸.. 저한테 욕하세요... 그리고...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제사랑.. 지켜야 할지..아니면.. 이렇게 그녀 행복빌어줘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