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그녀)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이별한 뒤 가장 참지 못하는 것이 그녀와 통화하는 것이다.
걸지도 않을 전화번호는 과감히 삭제해버리자.
혹시 모르니 전화번호는 남겨둬야지 하는 것이
하나둘 늘어나면 자신의 감정도 정리되지 않는 것이다.
싸이월드 스토킹
싸이월드가 생긴 이후 하루에 몇 번만 들러봐도
그가 요새 무슨 일을 하는지 누굴 만나는지 다 알 수 있다.
그렇게 그의 주변에서 맴돌아도 그는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오히려 '거머리'라고 생각할 뿐.
100개 중 70개는 그 사람의 메시지
아직도 그의 문자 메시지를 저장해놓았는가?
자, 메뉴를 누르고 과감하게 삭제 버튼을 눌러라.
사귀고 있는 중이야 그런 문자 메시지가 추억이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지만,
헤어진 지금은 다 미련이고 지리멸렬한 것이다.
아직도 그 사람의 사진을 보고 있는가?
지금도 당신의 지갑 속에
헤어진 여자(남자)친구 사진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가?
다시는 꺼내보지 말아라,
당신이 새로운 사람을 사귀거나
지금의 감정이 모두 정리되기 전까지는.
이제 그 수렁 속에서 빠져 나올 때가 되었다.
그때는 그러지 말 것을..
머릿속에 헤어졌던 그 순간부터
천천히 한 장면씩 그리고 있다면 당장 그만 둘 것.
그렇게 과거에 얽매인다면
몇 개월에서 몇 년을 거꾸로 돌아가는 것이다.
정체된 당신의 삶을 다시 돌릴 필요가 있다.
지난 일은 지난 일로 덮어두는 과감함이 필요한 때.
그 사람과 함께 걷던 길을 걸으며..
100일을 보냈던 카페,
처음으로 같이 갔던 영화관,
자주 만나던 길가,
그와 함께했던 장소가 아무리 1백만 곳이더라도
절대 피해갈 것.
그와 함께 했던 모든 것을 잊어가는 과정중 장소도 포함된다.
경계하자! 당신이 맘을 잡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