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혼자 좋아하기만 몇번,,
날 좋아해주는 사람도 몇있었다,,
하지만 눈군가와 서로 진심으로 좋아해본지는 꽤 되었다,,
이젠 누군가를 좋아할때
내가 정말 그 사람을 좋아하는건지 의심마져 든다...
난 좋아하는 감정을 잃어가는것같다,,ㅠ
마냥 설레고 같이 있음 좋고,, 그런게 좋은건가??
걱정되고 보고싶고,, 그런게 좋은건가??
언제부턴가 누군가를 좋아하면
사귀겠다는 목적만 바라보며 달렸다,,하,,
순수한 마음으로 이유없이 마냥 좋아하기,,
20대에 쏠로 2년째인 나에겐 이제 힘든걸까???
그렇다고 미친듯이 외로워 아무나 사귈정도도 아니다
난 나 좋다는 사람이라고 다 좋지도 않고
나름대로 쏠로인생을 즐기며 살고있기때문이다,,
물론 가끔 외로움을 느끼지만말이다,,
(커플옆에서 뻘쭘할때,,
나보다 별로인 여자도 남친이 있을때,,
가족이나 친구랑 싸우고 주위에 아무도 없다 느낄때,,
날씨 너무 좋을때..
안기고싶은때,,etc.)
나,,
못생기지 않았다,,
뚱뚱하지도 않다,, 통통;하다
착하다,, 그렇다고 물러터진건 아님
매력있다..
웃을때 반달눈되고, 오른쪽 볼엔 보조개도 생기고, 가끔 엉뚱하기도하고,
기타 등등,, 쓰고싶지만 참고,, ㅋ
근데 왜 2년째 쏠로인거지..??
이 문제에 대해 이렇게 깊게 생각해보긴 오늘이 처음,,아닌것같다-_-;
난 인연이면 만나겠지..라 생각해왔고
언젠가(?)는 만나겠지..라 믿어왔다
주위에서도 이런말들을하며 날 위로해주었고,,
근데 이젠 살짝 불안하다,,
나에게 문제가 있나,,라는 생각까지하게되고 ㅠ
여우짓을 연습하며
사랑을 쟁취하겠다며 결심한다,,
지금 내가 관심있는사람이 the one이기를 바랬건만,,
어제 엠에쎈으로 얘기해보니 꼭 그런것같지도 않고 ㅠ
아 몰라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