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낮 가난했던 젊은 시절 풋사랑이라고
함부로 다루고 무시해도 좋다고 누가 그리 잘못 가르쳤습니까
언제 또 그런 사랑이 온다는 말입니까
언제 또 그런 우연이 우리를 만나게 해준답니까
어린아이의 울음을 틀어 막음으로써
모든 마법도, 우연도 ,
사라진 지금에야
이제는 깊은 통한만이 남았다 하더라도
그러나 때늦은 지금이라 하더라도
나는 이렇게 당신을 생각해 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죽은 후에서야
내가 비로소 당신을 한번 생각해 봅니다.
CKMK. H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