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 야! 너 왜 거기있어!!'
'전화 끊지말고! 잘 쥐고있어라!!!'
'뭐야, 다 들린다구!'
'잘들어라 눈치없는 돼지야!!'
'저게!! 야! 동내챙피하게 소리는 빽빽질러!'
'너!! 나한테와라!!
내가 니가 먹고싶단거 다 사줄순없는데, 너 안굶길자신은 있거든!
내가 너 가지고싶다는거 다 사줄순없어도, 기념일은 꼬박꼬박챙기마!
나도남자라 늑대가 아니라곤 말 못하니까 뽀뽀는 하루에 한번만할게!
다른건 우리 결혼할때까지 꼭 참아라 돼지야! 덮치면 안돼!!'
'.....미친새끼!! 이 매너없는 새끼야!! 무슨 고백을 그렇게하냐!!
그리고 내가 널 왜덮쳐!!'
'넌... 변태잖아!!'
'내가 미쳤다고 너랑사귀냐! 고생길이 훤한데!'
'지금 날 거절한는거냐? 내가 밖에나가면 여자가 한줄로 늘어져!'
'그럼 그여자한테가라! '
'병신아! 머리가 그렇게나쁘냐!!
방금 너 사랑한다고 했잖아!!! 사랑해!! 사랑한다!!!!
난 이 노란집에사는 커다란 변태돼지를 사랑합니다!!!!!
누가뭐래도 내눈에는 세상누구보다도!! 어떤연예인보다도!!!
더 사랑스럽고 더없이예쁜 저 여자를 내가 사랑합니다!!'
'내가... 진짜.. 쪽팔려서 받아준다.....'
'진작 그러지.. 튕기기는....
평생 당신만을 사랑할것을 심장에게 맹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