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의 사랑표현, 정말 그걸로 표현하기도 하나요...?

사랑? |2006.08.22 02:48
조회 1,432 |추천 0

동갑내기 남자친구 만난지 800일 갓 넘었습니다.

그동안 좋은일 안좋은일두 많았구요.

저 그렇게 보수적이지 않습니다.

아니 어쩜 많이 개방적이라고 생각드네요

남자친구랑 관계 갖는거 크게 거부감 느끼지 않았거든요..

하루 열번이든 천번이든..(사실 그만큼까진.. ㅋㅋ 할수가 없겠지만..ㅋㅋ)

 

우린 동갑내기다 보니 남자친구 친구들이랑 제 친구들이랑 정말 많이 친해요.

그냥 친구의 친구가 아니라 원래 첨에 대학친구들이었거든요..

어쩌다가 제가 그 친구들이랑 좀 다투게 됐고

남자친군 그 친구들이랑 기어코 1박2일 여름휴가를 떠나야겠다며 가버렸습니다.

그때 군대에 있던 친구들도 일부러 휴가를 다 맞춰서 나오긴 했었어요..

그 뒤로 왠지 모를 배신감이랄까.. 믿음도 많이 사라졌고..

 

그래서 그런지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많이 꺼려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얘기했어요..

요즘은 별로 하고 싶지 않다고, 그 때 그 뒤로 별로 왠지 하고 싶지 않다고..

그랬더니 알겠다고 나 너랑은 절대로 안한다고..

근데 나는 표현이 그런거라고..

솔직히 어렸을때 여자 밝히면서 그런적 만았지만

정말 안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반응없어서 못한적두 많다 그러더라구요..

얘 그렇게 사람 속일 성격은 아닌데..

다 뻥일까요?

아 너무너무 ㅜㅜ

복잡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