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막 사회생활 이란걸 한지 3개월 정도 됬습니다.
여태까지 그냥 평범하게 엄마 아빠 밑에서 학교다니고 학원다니고..
그러다 몆달전 TM 이란 직업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텔레마케팅이죠ㅡㅡ.. 뭐 하루종일 전화로 떠들어야 하고 힘든 직업이지만
그래도 처음하는 사회생활 인지라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뭐 운이 따라줬는지.. 입사한지 2달만에 실적이 좋아서 1차상담원에서 2차전문상담원으로
올라가게되었죠-_-...!!
주위에선 "나이도 어린데 대단하네~" 이러시고 암튼 그떄까진 좋았죠..
근데 솔직히 하루에 쉴틈없이 전화로 계속 떠들어대는게 쉬운직업은 아니잖아요
뭐 가끔 욕도 하는 고객들도 있고..ㅜ
그런데 몆일전에 환절기라 날씨도 쌀쌀해지고 그래서 감기가 들어버린거에요
컨디션도 안좋고.. 또 아픈날이 하필이면 한달에 3일씩 여자들이 짜증난다는.. 그날이 겹친거에요!!ㅜ
몸도 않좋고 기분도 그렇고.. 또 제가 그날이면 약없으면 딩굴딩굴 굴른다는...
아무튼 이것저것 겹쳐서 실적이 좋을리가 없었죠..ㅠ
그래서 뭐 매일 10개씩 하다가 갑자기 한..3일을 3~4개 정도로 떨어진거에요ㅜ
너무웃긴건.. 몆일 실적이 그렇다고 우리 사무실 실장이란 사람이
갑자기 다시 1차 하라는거에요ㅡㅡ... 왜 실적이 그런지 이유도 물어보려고 하지도 않고
너무하잖아요!!ㅠ
오늘 출근하니까 1차직원들은 "어? XX씨 다시 1차해요?? " 이러고...ㅜ
창피해서 어떻게 계속다닐지... 제가 A형이라 너무 소심한건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