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고현정과 천정명이 주연한 '여우야 뭐하니'라는 드라마 본 적 있으세요?
고현정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지라 안 보려고 했었는데
연예기사를 보고 호기심이 생겨서 2회분을 다운받아서 다 봤거든요...
근데 나름대로 재미있어요. ㅋㅋㅋ
연기를 오바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데, 고현정의 연기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드라마 속에서 자궁근종 진단을 받은 고현정이 술에 잔뜩 취해서
친구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통화를 하더라구요.
고현정 => "난 애교가 없다, 그럼 난 뭘로 승부해야 하지?"
안선영 => "넌 착하다."
고현정 => "그치, 그치, 그치? 남자들은 어릴 때는 섹시한 여자를 좋아하는데, 그 다음은 예쁜 여자, 그 다음은 귀여운 여자를 좋아하고, 결국에는 착한 여자를 좋아한대, 그렇다면 난 아직 경쟁력 있지?"
안선영 => "야, 남자가 착한 여자 좋아할 때쯤이면 이미 관 짤 때거든!"
아~! 이 장면을 보고 저의 경쟁력은 어디에 있나 곰곰히 생각해 봤어요.
나올 데 나오고 들어갈 데도 나온 몸매이다 보니 섹시와는 거리가 멀고,
어렸을 때는 예쁘다는 말도 조금 들었는데 지금은 주름살이나 기미 때문에 그것도 옛날 말이고,
애교와는 어렸을 때부터 담 쌓고 산 데다가 덩치도 크니 귀엽지도 않고,
성깔이 까칠해서 착하지도 않으니 전 어떤 걸로 승부해야 할까요?
뭐, 짚신도 짝이 있다고 하니 이런 제 모습을 있는 그대로 좋아해 줄 누군가를 만나게 되겠죠? ^^:;
요즘처럼 순수를 잃어가는 이 때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ㅠ.ㅠ'':
아~! 전 이제 잠자리로 들어가야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
피에쑤!
저는 명세빈 주연의 '결혼하고 싶은 여자', 김지수 주연의 '여자 정혜', 손예진 주연의 '연애시대'
그리고 '브리짓 존스의 다이어리'와 비슷한 분위기의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하는데
'여우야, 뭐하니?'도 그런 느낌이 들어요.
이런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이 드라마 꼬옥 보세요. ^^*
사랑스러워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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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거울 속의 자신에게 미소짓는 연습을 한다.
[02] 사람들의 좋은 점을 찾아내 칭찬의 말을 건넨다.
[03] 나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고 잘한 일은 침묵한다.
[04]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팍팍 쳐 주자.
[05] 고맙고 감사한 마음은 반드시 표현한다.
[06] 때로는 큰 잘못도 눈을 감아 준다.
[07] 파트너를, 아이들을, 내 자신을 존중한다.
[08] 매 순간 누구에게나 정직하자.
[09] 나 자신을 가꾸는 일에 게을러지지 않는다.
[10] 아무리 화가나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넘지 않는다.
[11] 진정 원하는 것은 진지하게 요구한다.
[12] 나 자신과 사랑에 빠져보자.
[13] 갈등은 부드럽게 차근차근 푼다.
[14]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편지를 쓴다.
[15] 마주치는 것들마다 감사의 마음을 갖는다.
미워도 다시 한 번 / By 바이브
잘 지내고 있는 거겠죠 좀처럼 연락이 없네요
요즘 많이 바쁜가 봐요
이미 다른 사람 품에 안긴 너인데..
나 미워도 다시 한 번만.. 나 싫어도 다시 한 번만..
내 꿈 속에 나타나 줘요..
이미 돌아올 수 없을만큼 떠난 너인데..
I need U baby bye bye bye
가야만 하니 why why why
그 모든 말은 lie lie lie
오늘도 눈물 나는게 슬퍼서 bye bye bye
가야만 하니 why why why
의외로 참아 내기가 힘이 들어
돌아와줘 미워도 다시 한 번만..
어쩌면 많이 변했겠지 어쩔 수가 없겠지
아직도 나를 용서할 수 없겠지
내가 미쳤었나봐 너무 늦었나봐
다시는 너를 볼 수가 없나봐
왜 자꾸 멀어지는건데 왜 자꾸만 잊혀지는건데
이렇게 너무 쉽게 헤어졌다는 게 믿을 수 없어 견딜 수가 없어
비오는 명동을 걸었죠.. 그대 생각이 많이 나네요..
이런 생각하면 바보 같지만..
저기 먼 곳에서 그대 다시 올 것만 같아
I need U baby bye bye bye
가야만 하니 why why why
그 모든 말은 lie lie lie
오늘도 눈물 나는게 슬퍼서 bye bye bye
가야만 하니 why why why
의외로 참아 내기가 힘이 들어
돌아와줘 미워도 다시 한 번만..
하지만 그댈 잊어야만 하는 나..
I miss U baby bye bye bye
영원히 그대 bye bye bye
가야만 하니 why why why
그 모든 말은 lie lie lie
i miss U baby girl 너무 많이 보고 싶어요
오 제발 이런 나를 용서해 줘요
미워도 다시 한 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