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건 때문에 부모님 반대가 심한데 조언좀.. ㅡ ㅜ

jems |2006.10.08 17:59
조회 383 |추천 0

남자친구의 인테리어 직업때문에 반대라....

우리가  가진 통념적인 생각으로는 직업에는 귀천이 없고, 말그대로 사람만 성실하면

좋은데...이런 생각들 마니 하죠..

님께서 말씀하신 조건은 님은 교사라는 안정적인 직장이 있고,,남친은 그와반대이다

우선 님께서는 부모님과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 보세요.

만약 ,,님께서 아이를 낳아서..장성할때까지 뒷바라지 하시면서 ..결국엔 초등학교

교사로 어엿쁜 딸을 그렇게 키웠습니다.님께서 발령나실때..부모님 심정이 어떠하셨을까?

아마도 가슴뿌듯한 ..내딸이 이땅의 교육공무원으로써 아이들을 위해 꿈을 심어주는

당당한 선생님이 되셨으니..하시는 마음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교사라는 직업은 그 단어자체만으로 신뢰가 있는 ...남들이 바라보는 그런 직장입니다.

그런 소중한 딸이..어른들 관점으로 본.소위 내세울껏 없는 그런 상황에 놓여 있는

남자와 결혼한다고 한다면..세상 어느 부모가 그 결혼을 흔쾌히 허락하실까요?

 

님께서는 이 기회를 통하여서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는 시간이 필요할듯 싶어요..

부모님께서 반대하시는 것때문에 괴로우시다면,,님의 부모님께서 더한 고통을

느끼실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님께서는 모든 상황을 단정지어서 생각하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고..또한 시간도 충분합니다.

서두르셔야 할...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그 사랑때문에 함께 하고픈 마음때문에

그 사랑을 지키고 싶은 마음때문에 일이 커질수 있는 것같아 보이네요..

결혼은 그사랑에 대한 책임과 내적,외적인 인격적 준비가 선결되어 있을때..

축복된 사랑의 결실을 맺을거라 생각합니다.꼭,,정해진 틀처럼 이렇게 되기 어렵겠죠.

그게 삶이니까요..어느 분의 말처럼..님께서는 우선 함께 지내는 것보다..시간을 두고

지금의 남친과 더 충분한 교제가 이루어져야 할것 같아요..님의 글속에 나타난

님이 성격은 남친과의 교제가 길면 길수록 더 행복한 그리고 더 현명한 판단과

삶의 지혜가 나올것 처럼 보입니다...아직 님에게는 님이 알지 못하는 짜릿한

시간이 많이 남아 있으니..결코..서두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